2013녀년 정월 보름 맞이 행사로 어르신들의 윳놀이가 대행사로 벌어졌다
각각네명씩 편을 짜서 42개의 팀에서 무조건 던져서 모가 나오면 결승 당선이 되는 것이다
열세팀이나 결승에 오르는 어려운 예선에 한껏 열을 올리시면서 소리지르면서 즐거워 하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는 사람도 즐거웠다, 어르신들 모두가 어린이로 돌아간듯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디카에 담아본다. < 2월 22일 홍은표 시니어기자>
붓글씨 쓰기, 굴렁쇠 굴리기 바둑두기, 당구 포켓볼치기. 수채화 작품, 덕담써서 붙이기,
대강당에서는 민요가 한창 흐드러지게 흥에겹다,식당에서는 보름밥으로 메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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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부평시니어기자단 원문보기 글쓴이: 기자 홍 은표
첫댓글 홍은표님 명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배움의 전당은 희망의 꿈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
첫댓글 홍은표님 명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언제나 배움의 전당은 희망의 꿈이 살아 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