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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기쁜소식 938호
할렐루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기독 언론인, 목회자 등 크리스천들과 나눈 간증 등을 소개해 올립니다.
함께 은혜 받는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선교사와 한국교회, 지역과 열방 복음화, 다음 세대, 한동대학교와 선린대학교, 포항지역 고등학교 기독학생회, 4·10 총선, 나라와 민족, 윤석열 대통령과 박근혜 전 대통령, 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위정자들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 주십시오.
나눔 #1
올해 부활절은 3월 31일이다.
부활절(일)은 기독교 최대 축일이자 서구권 국가들의 연중 최대 명절이다.
유대인들은 그동안 안식일(토)을 지켰다.
하지만, 예수님의 부활이 안식일을 뛰어 넘었다.
초대교인들은 이때부터 부활절을 지켰다.
기독교인들은 주일에 예배를 드리고 있다.
예수님은 역사의 주인공이다.
BC(before Christ, 예수님 오시기 전)와 AD(라틴어 Anno Domini, 그리스도의 해)로 갈라놓았다.
나눔 #2
기독교는 예수님이 주인공이다.
예수님 이전에는 대제사장을 통해 죄 사함을 받았다.
대제사장은 히브리력(달력) 7월 10일(모세가 시내산에서 두 번째 십계명을 받아서 내려온 날, 이스라엘 죄를 용서한다는 것을 의미함. 모세가 첫 번째 십계명을 받아 내려왔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숭배하다가 하나님과 모세의 진노를 사고 많이 죽임을 당함.)
구약시대 대속죄일의 가장 큰 특징은 1년 중 유일하게 이 날에만 지성소에 들어갈 수 있는 문이 열린다.
지성소는 대제사장만 들어갈 수 있었다. 대제사장은 자신의 죄를 위한 황소의 피와 백성들의 죄를 위한 염소의 피를 가지고 들어갔다. 평시에는 백성들의 죄를 성소가 임시로 맡고 있었다.
대제사장이 대속죄일에 지성소에 들어가 의식을 치러야만 백성과 제사장들의 모든 죄가 사함을 얻을 수 있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우리의 모든 죄를 지고 돌아가시자 성서와 지성소 사이의 막이 위에부터 아래로 찢어졌다.
이 막은 황소 두 마리가 당겨도 찢어지지 않을 정도로 튼튼한 막이었다.
예수님은 말씀대로 삼일 만에 부활하셨다. 만왕의 왕, 만주의 주가 되셨다.
이제 대제사장이나 제사장을 통하지 않고 예수 이름으로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예수 이름으로 기도할 수 있게 됐다.
더 이상 양이나 비둘기 등을 잡아 피 뿌리지 않아도 예수님의 이름으로 회개하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 얼마나 기쁜 일이냐. 이것이 복음(Good news, 기쁜 소식, 복된 소식)이다.
나눔 #3
베드로전서 2장 9절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돼 있다.
“오직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여하심이라.”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면 누구든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고, 예수 이름으로 치유를 받을 수 있다. 예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을 수 있다. 예수 이름이 능력이다.
베드로 일행은 성전 미문 앞에서 구걸하는 사람을 만났다.
이 사람은 나면서부터 못 걷는 사람이고, 많은 사람들로부터 외면을 당하던 사람이었다.
이 사람이 먼저 베드로의 일행을 보고 구걸했다.
이에 베드로는 이 사람을 주목하게 된다.
그에게 이런 말을 했다.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였다.
그런 뒤 “내게 있는 ‘이것’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고 했다.
나면서부터 앉은뱅이는 즉시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
베드로가 줄 수 있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었다.
그에게는 그 이름만으로도 충분했다.
나눔 #4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다.
구약은 오실 예수님을 기록했고, 신약은 오신 예수님을 전하고 있다.
지식이 많다고 해서 믿음이 깊다고 말할 수 없다. 오히려 지식은 사람을 교만하게 할 수 있다. 사람은 나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 우쭐거리게 된다. 그러므로 본의 아니게 상대방에게 상처를 주기도 한다.
그런데 사랑은 겸손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힘과 기쁨을 준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처럼 온 인류에게 구원에 이르게 한다. 구속사의 은혜라고 한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사랑하시는 것을 하나님도 아셨고 예수님도 하나님이 사랑하심을 아셨다. 우리 또한 예수님을 사랑하면 예수님도 우리가 사랑하는 것을 아신다고 하셨다. 믿음은 진실하게 나를 주님께 드리고 맡기는 것이다.
지식보다는 모든 일을 형제에 대한 사랑으로 해야 한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를 보면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인정하시고 알아주신다고 했다.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주시느니라.”(고전 8:3)
나눔 #5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
나눔 #6
요한복음 14장 21~24절을 보자.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나눔 #7
예수님은 하나님이자,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그분은 우리의 친구이기도 하시다.
“너희는 내가 명하는 대로 행하면 곧 나의 친구라”(요한복음 15장 14절)
예수님은 또 말씀하셨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없나니.”(요한복음 15장 13절)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내어 주셨다.
이보다 더 큰 사랑이 어디 있겠느냐.
우리는 그분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생각해보자.
나눔 #8
우리가 예수님의 친구가 되기 위해 지켜야할 계명이 뭐냐.
나눔 #9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요한복음 15장 12절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장 17절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라.”
요한복음 13장 34절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마가복음 12장
유대 종파들은 613개의 계명 중 ‘가장 큰 계명은 무엇인가’를 두고 논쟁하곤 했다. 한 서기관이 가장 큰 계명에 대해 예수님께 질문했다.
예수님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고 답하셨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데는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야 한다(30절). ‘다하고(다하여)’에 해당하는 헬라어 ‘홀로스’는 ‘남김없이, 지칠 만큼’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이웃 사랑의 기준은 ‘네 자신과 같이’, 즉 자신과 동일(동등)한 존재로 여기는 것이다(31절).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다.
나눔 #10
나는 로마서 8장 28절을 좋아하며 많이 묵상하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지난 '12일(화)' 서울을 다녀왔다.
KTX로 가려다 예약을 취소하고 힘이 들었지만 승용차로 갔다.
손기철 장로님이 인도하는 ‘헤븐리터치센터’에 도착했다.
집회는 이날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는데 한 시간 전부터 사람들로 크게 붐볐다.
1천여 명이 직접 참석했고, 2천여 명이 인터넷으로 참여했다.
하나님의 기름 부으심이 있는 집회였다.
헌신적으로 섬기는 분들이 많았다.
큰 은혜를 받았다.
나 역시 온 마음을 다해 찬양했다.
방언으로 간절히 기도도 했다.
옆에서 눈물을 닦는 분도 있었다.
아내가 손 장로님으로부터 치유기도를 받았다.
장로님으로부터 전화로 치유기도를 받은 뒤 통증이 사라졌던 것과 달리 치유를 받지 못했다. 다소 실망하는 듯했다.
아내는 이번 집회에서 반드시 치유될 줄 알았다.
그래서 믿지 않는 친정 식구들까지 전화해서 유튜브로 치유집회에 참여할 것을 부탁했다. 포항 교회 분들에게 드릴 빵까지 주문했다.
서울에서 숙박을 할까 생가가하다가 대전으로 향했다.
한걸음 앞도 보이지 않은 극심한 안개와 내비게이션의 반복되는 오작동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 누군가 방해하는 듯 보였다. 기도했다.
천안에서 숙박을 했다.
아내가 말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있으니 안전하게 올 수 있었다. 하나님이 지키셨다.”
치유를 받지 못했지만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인정했다.
하나님이 두렵다고 했다.
왜냐고 물으니 “하나님이 완전히 고쳐주지 않으셨다. 하나님은 작은 죄도 봐주지 않으시는 것 같다.”고 했다.
사랑의 하나님에 대해 많이 들려줘도 아내에게 쉽게 와 닿지가 않은 것 같았다.
하나님을 경외(공경하고 두려워함)해야 한다.
아내는 다시 말했다.
“치유는 받지 못했지만 자기와 하나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고 감사했다.
나눔 #11
형님이 보내 주신 메시지가 생각나 고향에 들렀다.
1~5대 조상 묘지가 모두 사라지고 없었다. 모두 봉문이 없었다.
1대 조상 묘소에 비석만 하나 세워져 있었다.
봉분을 밀어 버린 경우를 본 적이 없었다.
사람은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간다.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묘소에 계시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후손들에게 조상의 뜻을 기리며, 추억하며 감사할 수 있을 터인데.
그래서 후손들에게 땅도 물려 줬는데. 아쉬운 마음도 들었다.
기도했다.
2009년 11월 어느 금요일 오후 2시부터 포항 두호동 바닷가 K회식당에서 신문사 송년회가 열렸다.
그 자리에서 이런 이야기도 나왔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모두 간증했음)
“...대통령을 탄핵하고... 후손을 포섭해 묘소 봉분을 모두 밀어버리게 하고(이 부분 내가 술에 취해 아무 생각 없이 안주삼아 거들었음, 만화에 나오는 이야기, 영화에 나오는 이야기임), 또 이전토록 하고.. 웃음... 후손들을 죽이고.. 그 마을 사람들을 포섭해 조상묘를 이전해서 그랬다고 하게하고... 대서특필하고...”
가족 중 한 분에게 전화가 왔다.
4월 2일 형제들이 모두 한 곳에서 만나 숙식하자고 했다.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다.
달력을 봤다.
총선 직전이었다. 본격적이 유세 전쟁이 진행될 때임을 알 수 있었다.
우리 6남매(별세한 동생 대신 제수씨가 참석함)를 몰살시키려는 사람이 있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그간의 모든 상황을 고려했을 때 나온 판단임)
6남매를 모두 몰살한 뒤 ‘파묘’를 빗대어 고향사람들의 인터뷰를 따 “조상묘를 이전해서 그런 해를 당했다”고 전체 언론에 보도하도록 부추기겠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나눔 #12
아무리 악해도 그렇게까지 할 수 있느냐?
나눔 #13
사탄은 거짓의 아비다.
사탄의 지배를 받는 사람은 상상을 초월하는 악을 행한다.
그동안 수많은 엽기적인 사건사고들을 봐왔지 않느냐.
사람이 했다고는 믿어지더냐.
대통령이 탄핵된 뒤 이런 일이 있었다.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간증했음)
직장에서 열심히 편집을 하고 있었다.
한 사람이 “오늘 업무 후 편집부 회식이 있다”고 했다.
퇴근 직전까지 장소를 가르쳐 주지 않았다.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또 해코지하려하는구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퇴근 직전에 연화제(기계면 가는 길) 넘어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는다고 했다.
2009년 11월에 있었던 직장 송년회가 떠올랐다.
“... 대통령을 탄핵하고 ... 편집부 직원들을 몰살 시키고... 어떻게 ... 연화제 넘어가면 고깃집에 있고, 그곳의 가스버너가 고장났다고 하게하고.. LP 가스통을 테이블 옆으로 가져오게 하고... 가스통을 폭발시켜 모두 죽이고... 살아남아 밖으로 나오는 자도 죽이기 위해 그곳으로 택시를 보내고... 택시를 타면 기계면 쪽으로 이동해서 죽여 버리고... 편집부 직원들을 죽이기 앞서 편집기를 새 것으로 교체하고.. 편집기를 새 것으로 교체해줬는데 죽었다며 안타까워하는 기사를 신문에 내고.. 그런 뒤 종이신문을 접고 인터넷판만 운영하고...”
이 모든 내용이 떠올라 편집부 직원들에게 조심하라고 극구 당부한 뒤 회식자리에 가지 않고 귀가했다.
다음날 한 편집부 직원이 이런 말을 했다.
“식당에 가니 대형 LPG 가스통이 우리 테이블 옆에 놓여 있었다. 우리 신문사 사장이 기겁을 하고 왜 LPG 가스통을 가져놓았냐고 하니 식당종업원이 가스버너가 고장 나서 그렇다고 대답하더라. 우리 사장이 가스버너를 가져오게 했고, 이 종업원이 가스버너를 가져와 고기를 구워 먹었다”고 했다.
아, 하나님이 도와주셨구나하는 마음이 들었다.
물론 신문사 편집기는 회식에 앞서 모두 교체했다. 당시 인터넷판만 운영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던 시기였다.
최근에 이런 마음이 들었다.
오랫동안 나를 제외한 대부분의 편집부 직원들이 심각한 병을 앓고 있었다. 전산직원(눈병 등)도 마찬가지였다. 암수술과 심장수술 등.
믿지 않은 타 부서 직원들은 고사를 지내야 한다고 했다.
당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지금 와서 찬찬히 살펴보니 많은 직원들이 악한 사람의 종노릇을 해왔음을 알 수 있었다. 당시에도 알고 있었다.
회개했다면 치유를 받을 수 있었을 텐데 하는 마음이 들었다.
우리 기독교 모임에서도 악한 사람의 종노릇 해온 사람들이 암 등 각종 질병에 걸려 세상을 떠났다.
안타깝다.
그래서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다
걱정하지 말라.
기도하라.
하나님이 하신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나눔 #14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우상숭배다.
그래서 묘를 다 없애 버리면 좋지 않느냐.
나눔 #15
우상숭배를 해선 안 된다.
그러나 이를 빌미로 하나님의 사람들을 곤경에 빠트리거나 헤코지하는데 이용된다면 공범이 된다.
하나님이 죄 없다고 하지 않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눔 #17
최0원씨가 옥중에서 박 전 대통령에게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고 한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18
옥중에서 죽기를 각오해야 한다.
박 전 대통령에게 진심으로 사죄해야 한다.
최씨 때문에 탄핵됐지 않았느냐. 탄핵으로 이어졌지 않았느냐.
고0태씨를 포섭한다고 했다.
그를 시켜 최0원씨를 포섭한다고 했다.
고0태와 김0현의 녹취록을 보면 K스포츠재단, 미르재단 빵 터뜨려 나중에 모두 우리(고0태와 김0현)가 먹는다고 했다. 모두 2009년 11월 송년회 때 나온 내용 그대로다. (모두 구원의 기쁜소식을 통해 상세히 간증했음)
최씨는 박 전 대통령 앞에 무릎을 꿇고 천번 만번 더 사과해야 할 것이다.
물론 최씨가 고0태 포섭에 안 넘어가려고 무진 노력한 모습을 이후 여러 기록에서 볼 수 있었다.
나눔 #19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에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대위원장에게도 책임이 있다고 몰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어떻게 생각하나?
나눔 #20
박 전 대통령을 탄핵한 세력은 끊임없이 윤 대통령과 박 전 대통령 간에 이간질을 하려 할 것이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에 대해 유영하 변호사가 언론을 통해 명쾌히 밝혔다.
나는 모든 정황을 미뤄 볼 때 그 말이 진실이라 믿고 있다.
박 전 대통령을 구속한 사람은 당시 검찰총장과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이었다. 그들 휘하의 극히 일부 정치검사도 있었을 것이다.
윤 대통령과 한 비대위원장은 특별검사로서 최선을 다했다는 다음이 든다.
우리가 비중 높은 사건을 취재할 때 과욕이 발생하는 것처럼 과욕에 따른 무리한 수사가 있었을 것이라는 마음이 든다.
나는 하나님의 뜻을 다 알 수 없지만,
박 전 대통령 탄핵에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다고 믿고 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관장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참새 한 마리도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땅에 떨어지지 않는다고 했다.
박 전 대통령을 탄핵한 후 이 나라에 정의가 사라졌다.
불의와 불법이 판을 쳤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죽었다.
너무나 많은 국민들의 재산과 국가 재산이 불 타버렸다.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돼 버렸다.
지구촌도 그랬다.
박 전 대통령을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자.
우리 모두는 박 전 대통령께 빚진 자들이다.
그 빚을 갚기 위해서라도 그 분을 더 사랑하고 그 분을 위해 더 기도해야 한다.
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네
사랑은 무례히 행치않고 자기의 유익을 구치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네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