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사례 리포트
토목공학과 201712839 김향래
토목시공기술사 최연소 합격 박춘성 교수
토목공학에서 배워야대는 사람을 찾다가 박춘성 교수의 책을 알게되어 성공사례 리포트를 쓰게 되었습니다.
학생 시절 공부도 잘하지 못하고, 가정환경이 불우하여 실업계 공고에 진학을 했다. 대학은 포기하고 건설현장 최일선에 실무업무를 수행하였다.
그러던 중 국가 기술자격을 알게 되었고, 자격증을 보유하면 비록 학위는 없더라도 남부럽지 않게 인정받을 수 있다고 판다해 주경야독으로 자격증 취득을 위해 노력을 했다.
처음으로 측량기능사/건설재료시험기능사를 취득하여 취업을 나갔는데 그때 대공사 진행 중이였던 영종대교 건설현장이었다.
2년동안 근무하면서 틈틈히 공부를 해 1년만에 측량산업기사를 취득했다. 학력보다 경력 및 자격증이 더 우선시 된다 라는 마음으로 2년동안 모은 돈으로 대학을 진학해 공부를 더 하고 군입대를 공병 병과로 입대를 했다.
병생활 1.5년 부사관 임관후 4년을 복무해 자기개발을 통해 4개의 자격증을 취득했다. 전역 이후 학점은행제를 통해 토목공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대기업 측량 용역팀으로 근무하다가 막 전역한 직후여서 상명하복 정신이 투철하고 군에서의 경험, 어려움에도 열심히 사는 모습을 보여 대기업 공사현장팀장에게 눈에 띄여 1군대기업 현장직원으로 채용이 되었다.
대기업 재직하면서 야간 공학대학원을 나와 석사를 수여받고 지적기사, 토목기사를 추가로 취득하여 기사자격증 5개 취득했다. 그렇게 주경야독을해 만 28세에 토목시공기술사를 합격하게 되었다.
박춘성교수는 직장을 다니면서 하루 일과가 4시에 기상을 해 출근을 하고 사무실에서 컵라면이나 빵으로 아침을 먹으면서 6시30분 까지 공부를해 자기개발을 하고 점심시간, 쉬는시간을 통해 자기개발을 끊임없이 하였다. 이렇게 노력을 해 토목관련 기술사 자격증 항만 및 해안기술사, 토목시공기술사, 건설안전기술사, 토목품질시험기술사 토목 기술사 4관왕을 하였다. 토목 공부를 하다가 박춘성 교수의 새벽4시, 꿈이 현실이 되는 시간을 알게 되었고 성공사레 리포트를 쓰게 되었다.
전문대 졸업 후 편입을 하여 대학교에서 공부를 더 해 기사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는 현재지만 박춘성 교수님과 같이 자기개발을 끊임없이 하여 토목관련 업종에서 유명해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