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빛 찬란한 잔잔 파도에 밀려왔다 밀려가는 작은 물거품이 가을에 낭만을 나 혼자 느끼기는 쪼끔 아쉽네요
혼자서 세월 낚고 일몰은 보고 올려고 했는데 날씨가 흐려 구름만 원망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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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18세 허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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