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행 지: 가야산(伽倻山)678m 충청남도 예산군
■산행일자: 2026년 3월 8일(일요일)
■산행일정: 화서동 출발(5:50)- 수원 시청역 출발(6:45)- 오산 행복 휴게소 도착(7:33)- 덕산 도립 공원 관리사무소 도착(8:59)- 제일 산악회 시산제~ 산행 출발(10:06)- 남연군 묘소- 석문봉 옥양봉 능선 갈림길(11:50)- 석양봉 도착(11:54)- 점심~ 출발- 거북 바위(1:08)- 가야산 정상 도착(1:29)- 하산(1:40~ )- 상가 저수지 도착(2:40)- 관리사무소 도착(2:58)- 버스 출발(3:25)- 식당 청미래 도착(3:34)- 버스 출발(4:42)- 평택 휴게소 도착(5:36)- 수원 시청역 도착(6:42)
■산행기
오늘은 2026년도 수원 제일 산악회 시산제 산행이 있는 날이다.
덕산 도립 공원 관리사무소에 버스가 도착하여 여기서 시산제를 지내고 가야산 산행을 하였다.
올해도 산행 사고가 없은 안전 산행과 즐거운 산행이 되기를 기원하였다.
남연군 묘소옆으로 올라가다가 좌측으로 방향을 잡고 옥양폭포가 있는 계곡으로 올라갔다.
여기서 계속 올라가면 석문봉 정상으로 갈 수 있는데 계곡은 지난해 장마로 많이 무너져 내렸고 어제 내린 눈이 쌓여 미끄러운 오르막이다.
급경사를 한참 올라 석문봉 옥양봉 능선 갈림길에 도착하였다.
여기서 우측으로 가면 옥양봉이고 좌측으로 가면 석문봉과 가야봉으로 이어지는 능선이며 우리의 목적지는 가야봉이다.
좌측으로 가니 바로 석문봉 정상이다.
눈이 약간 쌓여 있는 주변의 산들이 조화를 이뤄 아름다운 겨울 산행의 경치를 볼 수 있다.
석문봉에서 보니 가야봉이 선명히 보이고 소나무와 바위로 이루어지 아름다운 능선길로 이루어져 있다.
석문봉에서 점심을 간단히 하고 가야봉으로 향하였다.
약 40분 정도 아름다운 암반능선 지대를 걸어 가야산 정상인 가야봉에 도착하였다.
방송국 송신 시설을 앞에 두고 가야봉 정상석과 정상 표지석 2개가 설치 되어 있었고 멀리 서해의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고 이제 하산이다.
아이젠이 없으면 내려가기 어려운 미끄러운 하산길이다.
눈길이 약 300m정도 이어지고 이제부터는 눈이 하나도 없은 약 70도 경사의 돌계단이 600m까지 이어지더니 여기부터는 흙길로 미끄러운 길이 계속 이어지고 멀리 상가 저수지가 보이며 조금 더 내려가니 등산로가 끝나고 주택가를 지나 계속 내려와 아침에 출발한 덕산 도립공원 관리사무소 주차장에 도착하여 산행을 마무리 하였다.
예산 덕산에 있는 산언저리에 있는 맞집 청미래회관에서 산행 뒷풀이를 하였다.
26년도 제일 산악회 시산제와 아름다운 소나무와 암봉으로 이루어진 가야산 석문봉과 가야봉의 능선 눈 산행을 마무리하였다.
■다녀온 발자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