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여성합창단(단장 김만순, 지휘자 김성아)이 오는 21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제29회 정기연주회 <Inside My Heart>를 개최한다. 중구여성합창단은 ‘기쁨의 노래 불러요’를 시작으로 ‘못잊어’, ‘말하는 대로’, ‘짝사랑’, ‘기쁨에게’ 등 14곡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공연 입장료는 전 좌석 무료로, 중구문화의전당은 공연 당일 공연 시작 1시간 전부터 함월홀에서 선착순으로 입장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구문화의전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01년 12월 창단한 중구여성합창단은 매년 정기연주회와 기획연주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지역 문화 행사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중구문화의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기쁨, 슬픔, 불안 등 여러 감정을 아름다운 노래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며 “중구여성합창단이 전하는 다채로운 음악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행복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