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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스페셜 '때려'는...
실제 인물인 여고생 권투선수 김주희를 소재로 만든 작품으로 그녀를 모델로 한 여자 권투선수 장유빈 역에 신민아가 열연하게 되는데요.
국내에도 프로 20여명, 아마30여명의 정식 여성복서뿐 아니라, 대학생 여성복서들이 복싱동아리에서 활동 중이며, 특히 요즘엔 다이어트 복싱으로 더 인기가 많이 있지요.
귀여운 여고생 복서 김주희양을 만나보았습니다.
실제로 만나보니 아주 깜찍하고 여리게 생겼더군요. 특히나 피부가 매우 뽀얗고..
저렇게 여린 모습으로 어떻게 그 거친 권투를 할까 생각했는데,
운동하는 모습을 직접 보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더군요.
그녀의 멋진 활약을 기대하면서...
김주희 선수~~ 화이팅!! |
[프로필]
생년월일 : 1986년 1월 13일생(만 17세)
출신도 : 서울
신장 : 160cm
체중 : 50Kg
소속 : 거인체육관 (현재 영등포여고 3학년 재학중)
매니저 : 정문호
프로데뷔일 : 2001년 6월 30일
전적 : 6전 4승 1무 1패(2 KO)
주특기 : 원투 스트레이트
별명 : 빨래순이, 쭈삐, 땅콩, 작은거인 등
좌우명 : 자랑스러운 巨人이 되자
한국여자 플라이급 챔피언 세계 IFBA 세계플라이급 10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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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님과 함께 한 컷 |
포즈 취한 김주희 선수 |
링에 오르기 전 |
승리를 기원하며 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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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김주희 팬카페(귀여운 복서 김주희)
http://cafe.daum.net/foreverbox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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