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개국본이 더불어시민연대로 이름이 바뀌었다고 잘못알고 있는 분들의
글들이 sns 나 커뮤니티 글, 댓글들로 보이고 있습니다.
(사)개혁국민운동본부는 2019년 7월에 개싸움국민운동본부로 다음까페를 개설하여 출발을 하였고
(사)개혁국민운동본부로의 전환한것은 2020년 1월 29일입니다.
개국본이라고 잘못 알려진 유사단체 더불어시민연대는 개국본이 아닙니다.
더불어시민연대는 더불어시민당의 일원이 된 분들이, 더불어시민당이 해산된 이후에
만들어진 단체로서, 개국본의 회원이었던 서울지역회원분들이 4.15 총선당시,
더불어시민당의 당원가입을 하고 당원활동을 하다, 더불어시민당이 해산되고,
개국본 전국 지역 조직도 자체 해체되면서 ,일부 더불어시민당 서울분들만 나가서 만든 단체로서,
(사단법인)개혁국민운동본부 -전 개싸움국민운동본부와 더시연은 현재 아무런 관련이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개국본 전국지역조직의 해체와, 더불어시민당의 해산으로 시민들은 제자리로 돌아갔으며,
(사)개혁국민운동본부의 전국회원(정기회원 +까페회원 7만2천여명)은 (사)개국본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개국본의 이름이 더불어시민연대(더시연)로 바뀐적이 없으며,그 더시연이 발행한 책
"촛불 그리고 4.15기억들" 책에 대하여, 문자로 안내를 받은 개국본 회원분들이 많은줄 압니다.
(개인정보보호에 관련하여, 더시연 관계자분께 지난 회원분들의 정보를
폐기,보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회원정보에 대하여 불법이용을 할 경우 엄중한
법적 책임을 물을것입니다)
(사)개혁국민운동본부는 책자(백서)를 발행한 적이 없습니다. 개국본의 백서는 아직 계획이 없습니다.
지난 촛불의 기록은,,먼 훗날의 역사가 평가할 것이고, 백서발간은 아직은 시기상조라고 생각합니다.
개국본은 개국본의 한 일을 자랑하지 않습니다. 아직 해야할 일이 많습니다.
검찰개혁의 완성에 이어, 사법개혁, 언론개혁이 남아있습니다.
개국본은 우리의 할 일을 다 한 후에, 언젠가 개국본 백서를 만들게 될 날이 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개국본의 책으로 착각할정도로 개국본의 내용이 담긴 유사단체 더시연이 만든
"촛불 그리고 4.15기억들"이란 책은
개국본의 연혁과 역사가 담긴 내용과 사진들로 구성되어있었고,
개국본의 이름이 더시연으로 바뀌었나 착각 하거나, 아예 개국본 이름이 바뀌었다고 알려지고 있을정도로
책의 내용과 구성이, 개국본이 아니면 나올수도 없는 내용으로 가득차, 매우 언짢습니다.
이 안엔, 사실이 아닌 내용도 담겨있기에, 더욱이 가만있어선 안되겠다는 판단입니다.
지난주에 개국본 고문변호사님과 상담을 하였으며, 강력한 법적조치를 취 할 것입니다
관련 보고사항은 다시 공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개국본 회원여러분, 개국본은,,묵묵히 우리의 할 일을 할것입니다.
개국본 회원여러분의 단결로 못 할 것이 없습니다. 아직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의 목표를 다 할 때 까지 끝까지 함께 갑시다.
2021. 3. 5 (사)개혁국민운동본부
속지않아야겠네요.이런 행동들은 중지되어야 마땅합니다.개국본 화이팅입니다. 오늘 2차 발대식 잘 보았어요.👍👍
페이스북 "개혁국민운동본부"에 이런 사람이 "더불어시민연대"글을 올리네요...관리자분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이런 사람들 그룹에 초대가 오면 잘 보시고 OK를 부탁드립니다.
개국본 화이팅.
개국본 화이팅!!!
개국본 화이팅!!
개국본 화이팅
개국본은 하나다
더시연 후원했다가 취소했습니다~ㅠㅠ 처음에 잘못 알고~ㅠㅠ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입니다~^^
항상 곁에서 응원 합니다.개총수님!~~~
개국본 화이팅
개국본화이팅
네~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