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베소서 4:17-24 새 사람 새 생활
구원의 믿음은 천국에서의 영생을
설계할 수 있는 은혜의 도구입니다.
이 세상을 천국으로 만드는 최고의 재료입니다.
우리의 인생, 우리의 영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길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 전에는
옛사람 옛 생활을 했던 사람들입니다.
우리 모두 영적 이방인이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예수가 없이 추락하는 인생,
멸망의 지옥으로 떨어져 망하는
비참한 인생을 살고 있었습니다.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만 행하던
헛된 인생이었습니다.
예수를 알지 못하고 예수를 믿지 않아
철저히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었던
멸망의 존재였습니다.
우리는 한없이 방탕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구원의 진리로 가르침을 받아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던져 버렸습니다.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천국에 가는 그날까지
생명의 진리를 꼭 손에 움켜쥐고 있어야 합니다.
지고(至高)의 세계 천국에 대한 열망으로
우리의 가슴을 불태우고 있어야 합니다.
러시아 푸틴 대통령이
세상에서 큰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를 침략하여
많은 사람을 살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옛날 소련의 영광을
재현시키고 싶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과도한 세상 욕망이
그를 악마적인 인물로 만들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너무 큰 야망과 욕심을 가지면
이와 방불한 잘못을 저지르고 맙니다.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인격을 닮아가는 것입니다.
날마다 예수님처럼 살기 위해 애쓰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이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본문 17-20절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언하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행하지 말라
그들의 총명이 어두워지고
그들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그들의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도다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그같이 배우지 아니하였느니라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우리도 예수를 믿기 전에는 이방인이었지요.
그래서 세상의 허망한 것을 많이 추구했습니다.
허망한 돈, 허망한 욕심, 허망한 쾌락,
허망한 인간관계, 허망한 명예와 권력,
허망한 세상 것에 매달려 살았습니다.
누가 세상의 허망한 것을 가지고 있기라도 하면
견딜 수 없을 만큼 부러워하기도 했습니다.
부러운 것들이 많아서 행복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나를 비교하며
스스로 불행을 자초했습니다.
아니면 내 주변 사람들이
내 행복을 빼앗아갔습니다.
제가 오래전에 목사님들과 함께
사도 바울이 편지를 보낸
소아시아 에베소에 가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의 터키에 있지요.
이곳에 가서 사도 바울이 걸었을 만한 거리도
많이 걸으며 그의 숨결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저는 에베소가 2천 년 전
극심하게 타락한 도시였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로마인들은 황제를 우상으로 숭배하면서
기독교인들을 극심하게 핍박했습니다.
성적으로도 매우 문란해 있었습니다.
바울은 이곳에서 구원의 복음을 전했고
성난 군중들로 인해 감옥에 갇혀
고초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에베소의 이방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고
세상의 허망한 것만 추구했습니다.
사람이 마음의 허망한 것을
좇아가면 어떻게 됩니까?
총명한 마음이 어두워집니다.
영적으로 무지하게 되고 굳어지고 맙니다.
결국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멸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맙니다.
그러면 반드시 나타나는 결과가 있습니다.
방탕에 물들게 됩니다.
더러운 것을 욕심내게 됩니다.
모든 것이 어그러지는
후회 가득한 인생을 살게 됩니다.
그러나 예수를 믿고 변화된 우리는
어떻게 달라졌습니까?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영적으로 이방인인 불신자와는
다르게 살아갑니다.
이 세상의 허망한 것에
내 아까운 인생을 탕진하지 않습니다.
이제는 주님의 향기를 발하며
모범 된 삶을 살아갑니다.
우리는 달라졌습니다.
우리는 변화되었습니다.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추구하며 살게 되었습니다.
정직이 우리의 보증수표가 되었습니다.
오직 주님만이 내 삶의 최고 가치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예수 믿고 사는 것이 절대적인 은혜이며
최대의 행복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자원하여
기쁨으로 거룩하고 성결한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린도후서 7:1입니다.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우리에게는 구원의 약속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하게 합니다.
옛날에는 상대방을 향해
욕을 할 일도 이제는 욕을 하지 않습니다.
옛날에는 이를 갈며 미워했던 사람도
이제는 오히려 불쌍히 여기며
사랑으로 대합니다.
옛날에는 시간만 나면 세상 것을 즐기며
재미있는 곳을 찾아다녔지만
이제는 시간만 나면 성경 읽고, 기도하며,
주님과 교제하는 안정된 삶을 살아갑니다.
옛날에는 세상의 목표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으면
불평과 원망으로 자기 인생을 저주했지만
이제는 그와 상관없이
예수 안에서 참된 평안을 누리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남을 희생시켜서라도
내가 일어서려고 했었지만,
이제는 나를 희생시켜서라도
남을 일으켜 세워줍니다.
이미 천국을 발견한 우리는
한층 차원 높은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더는 세상의 허망한 것에
집착하지 않고 살아갑니다.
오히려 세상을 버려서라도
주님으로부터 천국을 얻기 위해
애쓰고 노력합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주님을 위해 헌신하며,
이웃을 위해 베푸는 삶을 살아갑니다.
정말 우리는 새 생명을 얻어
많이 변화되었습니다.
내가 나를 스스로 생각해 보아도
많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를 열심히 믿은 후
이렇게 살아가는 모습을 보는 내가
놀랄 정도로 정말 많이 바뀌었습니다.
우리 모두 주님께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아갑시다.
얼마 전에 넥센의 창업주 김정주 회장이
미국에 가서 자살을 하고 말았죠.
그는 8조 원대의 재산을 가진 큰 부자였답니다.
우리나라 재산가 400위 안에 드는
입지전적인 인물이었습니다.
나이도 50대 초반에 불과했습니다.
머리도 좋아서 서울대학을 나온 수재였습니다.
인간적으로 볼 때 얼마나 부러운 사람입니까?
그런데 허무하게 자살로 인생을
끝내고 말았습니다.
지옥의 불못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가 왜 그런 비극의 인물이 되었습니까?
참된 만족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참된 행복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환경과 인생을 원망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많은 돈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돈이 허전한 마음을 채워주지는 못했습니다.
오히려 자기 인생에 큰 부담으로 다가왔습니다.
결국 작은 시련의 파고를 넘지 못하고
비극적인 삶을 마쳤습니다.
만일 그가 평범한 샐러리맨으로 살았더라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았을지도 모릅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입니다.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하신 분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자기 안에 예수님이 있는 사람은
가난해도 행복합니다.
어떤 고난을 당해도 이내 성령의 능력으로
힘을 얻게 힘차게 살아갑니다.
저도 행복합니다.
적은 돈도 극도로 아끼며
하루 세끼 밥만 먹고 사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가능한 대로 이곳저곳을 다니며
놀려하지도 않습니다.
어쩌면 저는 대한민국에서
하위계층에 속해 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하루하루가 기쁘고 평안합니다.
오히려 수양관에 틀어박혀
성경 묵상과, 기도, 전도에 열심을
내고 있는 삶이 더 감사하고 즐겁습니다.
마음의 천국을 이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제 행복이 성도님들에게도
전이되길 바랍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구원의 은혜에 감격하며
주님과 함께 살아갑시다.
우리는 역설적으로 생각해봐야 합니다.
어쩌면 사람들이 돈이 없어서 고난이 아니라
돈이 많아서 고난입니다.
많은 돈이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잊게 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예수 안에서 겪는 고난은
내 인생의 양약입니다.
고난 중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고난의 늪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시편 34:19입니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기독교 방송에 출연하는 사람들의
신앙 간증을 들어보십시오.
단 한 사람도 어려움을 겪지 않았던 사람이
없습니다.
모두가 불같은 연단과 시험을 통과하며
눈물의 골짜기에 들어갔던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고난 중에 있는 사람들은
고난 받은 다른 사람들을 이야기를 들어보며
힘을 얻어야 합니다.
기독교 방송 <새롭게 하소서>나
<내가 매일 기쁘게>나
<회복 플러스>를 보시면서
고난을 헤쳐 가는 힘을 얻어
승리의 길을 걷도록 해야 합니다.
이 프로그램에 나와 간증하는 이들이
처음에는 하나님을 원망하고
자신의 처지를 비관했다가
얼마 가지 많아 성령의 위로를 받으며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리고 전혀 다른 차원의 그리스도인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그래서 간증 코너에 나와 많은 사람에게
감동을 주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사용하십니다.
유튜브에 실린 C채널 방송
<회복 플러스>의 제 치유 간증 영상도
조회수가 굉장히 빠르게 올라가더군요.
그만큼 췌장암으로 인한
고난이 컸기 때문입니다.
이지희 아나운서의 말대로 말도 안 될 만큼
큰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함께 사는 자는
자꾸 넘어져도 오뚝이처럼 벌떡 일어납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신앙인의 특징입니다.
본문 21-24절입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여러분, 우리는 예수 안에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생각과 생활도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세상 유혹의 욕심을 따라
살아서는 안 됩니다.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려야 합니다.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계에서 기독교가 가장 빨리 부흥한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열심히 예수를 믿는 나라가
우리나라입니다.
그렇다면 이 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나라로
달라져야 하지 않겠습니까?
어느 나라보다 윤리와 도덕이
더 바로 서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공의로운 하나님의 나라가
건설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하고 있다면
당연히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까?
우리는 기독교인으로서
너 나 할 것 없이 사회를 향한 책임이
매우 크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TV에서 뉴스를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더 분명해집니다.
요즘 얼마나 각종 사건 사고에 대한
부정적인 내용의 뉴스가 많습니까?
뉴스의 주인공들이 지옥이 있는 줄도 모르고
악한 일을 자행하고 있는 것을 보면
더 열심히 전도하여 주님께로 이끌고 싶습니다.
저는 아무리 악한 사람이라도
예수 믿고 거듭나면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화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이 사회가 근본적으로 변화되는 유일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천국 복음밖에 없다는 것을 확신하고
우리 모두 보람과 긍지를 가지고
이 세상을 향해 복음의 나팔을 불어야 합니다.
저는 유튜브에서 온갖 뉴스 영상을 볼 때마다
순간순간 전도의 열망과 충동이
불같이 일어납니다.
온 세상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오직 천국 복음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당하고 있는 SNS 전도는
모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을 뛰어넘어
영적인 면에서 인류 사회 대변혁을 꾀하는
엄청난 도구입니다.
예컨대 러시아 푸틴도
우리가 보내는 전도 영상을 보고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깨달아
진정으로 예수를 믿는다면
자기 죄를 회개하고 무릎을 꿇을 것입니다.
자연스럽게 전쟁 문제도 해결되겠지요.
금주에도 국내외 전도 대상자들이
좋아요를 많이 보내왔습니다.
해당 유튜버들은
모두 전도 영상을 볼 것입니다.
유튜브에 나온 많은 사람도
전도 영상을 보겠지요.
지난주에는 안락사를 찬성하는
유명한 의사 홍혜걸 박사 유튜브 영상에
전도 영상을 보냈더니
좋아요 표시를 보냈더군요.
안락사는 기독교 교리와
전혀 맞지 않는 살인 행위입니다.
우리 교회는 자기 교회 교인만 아는 목회자,
자기 교회 목회자만 아는 교인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실 우리 교회가 그랬는지도 모릅니다.
저도 회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예수님의 소원을 따라
이 세상을 천국 복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우크라이나에도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며
부지런히 전도 영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살려주신 이유를
짐작해 보았습니다.
우리 교회가 30명의 우크라이나 군종 목사님을
도운 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우크라이나의 영혼을 위해
천국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해 하나님은
제 생명을 연장해 주셔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지금 우리 한국교회와
목회자들을 보는 불신자들의 눈초리가
곱지만은 않습니다.
한국교회의 역기능을 본 많은 사람이
부정적 사고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교회에 대해서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지금 영계의 거성이었던 원로 목사님들마저
점점 세상을 떠나고 있습니다.
옥한흠 목사님, 하용조 목사님,
조용기 목사님, 정필도 목사님 등
한국교회에 큰 영향을 끼치셨던 분들이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앞으로도 돌아가실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는 점점 영적인 능력과
사회적인 영향력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오직 한 가지는
영혼 구원 전도에 집중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저는 전도를 할 때마다 우리 교회 전도가
불신자들의 한국교회 인식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지는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제 췌장암 치유 간증은
모든 사람이 인정할 수밖에 없는
초자연적인 역사가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예수 십자가 은혜로
새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에 합당한 새 생활을 해야 합니다.
주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귀한 성도님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설교 성시를 묵상하고 마치겠습니다.
<새 사람의 고백>
진리를 사랑합니다
내 영혼에 허락하신 구원의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뿐입니다.
진리 안에서 기쁨에 잠기고
새 사람 새 생활 속에서
가슴 뛰는 감동을 누리며 살아갑니다
예수님이 주신 천국을 사모하며 살기에
방탕의 유혹을 떨쳐 버리고
온통 행복한 마음으로 춤을 춥니다.
늘 사모하며 기다리던
구원의 예수님 당신은
가장 반갑고 사랑스런 분입니다
언제나 예수 안에 머물며
의와 진리의 꽃을 피워내며
그리스도의 향기를 마음껏 발산하겠습니다
구원의 진리로 천국을 소망하며
예수님의 은혜로 새 생활을 이어가는
새 사람의 고백입니다
신영통 사랑제일교회 | 2022년 4월 3일 담임목사님의 주일 예배 설교 영상입니다 - Daum 카페
신영통 사랑제일교회 | 김대경 목사 일상생활 전도 후기 (42) - Daum 카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