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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인터넷 보안 선두 기업
한국은 해외 어느 나라보다도 초고속 인터넷 망을 완벽하게 구축하고 전 국민이 인터넷을 통해 금융, 쇼핑, 게임은 물론 민원 서비스까지 다양한 업무를 처리하는 IT 선진국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최근 잇따른 온라인 개인정보 유출이나 분산서비스거부(DDoS) 사건이 발생하면서 그 어느 때 보다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인터넷을 통한 투명하고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 온라인 위기 환경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한 때이다.
신뢰할 수 있는 전자거래 세계를 만들어낸 한국정보인증(주)
대한민국 제1호 공인인증기관 한국정보인증(www.signgate.com)은 1999년 7월 정부주도로 국내 굴지의 대기업 컨소시엄을 통해 공인인증기관으로는 최초로 설립되었다. PKI보안 분야의 선도 업체로 인터넷상의 △고성학 대표이사 신분증이라고 일컬어지는 공인인증서발급과 인터넷상에서 주고 받는 데이터와 전자문서의 보안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국내 공인인증기관으로서는 유일하게 공인인증에 관련된 모든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한국정보인증은 우리나라 공인인증서비스의 역사를 만들어 왔다고 해도과언이 아니다.
또한 국내에서 쌓아온 공인인증 서비스의 노하우를 필리핀, 파나마, 베트남 등 세계각지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공인인증기관이다. 한국정보인증은 제1호 공인인증기관이라는 별칭이 친근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정보통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로부터 소비자와 정부, 기업간의 거래 내용을 공식 인증하는 1호 기업이자, 2007년 디지털콘텐츠의 건전한 이용문화에 앞장서기 위한 거래인증 1호 기업이 바로 그것이다. 1999년 처음으로 전자서명법이 제정되어 전자문서에 공인전자서명이 있어야만 법적효력을 가질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자, 공개키기반기술(PKI) 원천기술 연구, 개발에 성공해 가장 먼저 사업화했고, 2000년 6월 공공기관의 전자납세시스템에 공인인증서를 도입하면서 민간정보보안을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00년 10월 서울에서 개최된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인터넷 등록 시 공인인증서 발급서비스를 제공하여 국제적인 행사를 통해 공신력을 인정받았으며 필리핀, 베트남, 파나마, 카메룬,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 전자정부시스템과 공인인증시스템을 포함한 인증보안 솔루션을 수출하여 글로벌 보안 프로젝트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고객 나눔 경영 실천과 다양한 인증·보안 서비스로 사업확장 추구
한국정보인증은 은행과 주식거래에 머물러 있던 범용 공인인증서의 활용범위를 다양한 제휴를 통해 빠르게 넓혀 가고 있다. 연말정산을 비롯하여 인터넷쇼핑, 사이버대학 수강등록, 자녀학교생활 열람, 건강검진 발급 등 공인인증서 하나로 이 모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도한 곳이 바로 한국정보인증이다. 그 외에도 한국정보인증은 온라인 상에서 음악이나 영화 등과 같은 디지털 콘텐츠 구입시 그 내역을 인증해주는 디지털 콘텐츠 거래인증 서비스, 각종 케이블TV, IPTV셋톱 박스, 인터넷전화(VoIP) 등과 같은 디지털 기기에 전달되는 음성이나 음원이 복제되지 않도록 하는 기기인증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한 2009년부터는 전자문서를 보관, 관리하는 ‘공인전자문서보관소’ 사업으로 종이문서보관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을 줄이고 녹색성장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외 자녀들이 음란물 등의 유해사이트에 접속하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는 자녀사랑서비스, 고객의 도메인이 안전하게 보호받고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도메인 서비스, 고객의 공인인증서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모바일 키(Mobile Key) 등 고객의 편의를 우선시하는 부가서비스 개발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국정보인증의 공인인증서는 부산상공회의소를 비롯한 전국 71개 상공회의소 및 부산은행, 우체국, 우리은행, 기업은행, 외환은행, SC제일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등에서 신청하여 발급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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