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 3일기도 회향~
(2020년 2월 4일 / 화요일)

입춘회향기도 시작합니다~~ㅎ
오전 입춘법회,
오후엔 104위 신중기도~

노보살님 내외분도 오셔서~
입춘기도 함께 하십니다~~ㅎ
김치도 맛있게 담아 오셨습니다~~ㅎ
어르신들의 깊은 정이 느껴집니다~~ㅎ

주지스님의 축원과 법문,
입정시간 입니다~~ㅎ

서울 버스에서 9명,
개별적으로 오신분들과 모두 25명 이었습니다~~ㅎ
온 세계가 전염병으로 초 긴장상태니~
어쩔 수 없는 현상입니다~ㅎ

서둘러 점심공양하고~
오후 3시에 회향하기 위해 소원전으로 올라 왔습니다~~ㅎ

개별적으로 소원을 발원하는 시간입니다~~ㅎ

금장거사님께서 순간 포착을 멋지게 하셨습니다~~ㅎ

어쩜,
사진찍기 위해 포즈를 취하신 것 처럼~
촛점을 잘 맞추어 촬영해 주셨네요~~ㅎ

오전 법회만 보고 내려가신 분들의 기도 발원입니다~~ㅎ

어제는,
며칠동안 엠프 사용이 어려워 몹시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결국,
돈 달라는 이야기 였습니다~~ㅎ
그동안,
몇해동안 잘 썼는데~
수명이 그리 길지는 않은 모양입니다~~ㅎ
서울에서 출장나오셔서~
후딱,
새로이 교체해 주고 가셨습니다~~ㅎ
사람이건,
물건이건,
수명이 있다는 사실을 잠시 망각했습니다~~ㅎ
모든 인연이,
영원하지 않다는 걸 새삼 깨닫게 해 준 일입니다~~ㅎ

근 1년만에 다시 찾으신 일심지 보살님~
사진찍자고 살가운 정을 내셔서~
함께 촬영했답니다~~ㅎ
대중을 상대하는 일은,
두리뭉실,
저 바다처럼 깊고도 넓어야 할 듯 합니다~~ㅎ
어쨌든,
누구든 아프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니~
모두,
건강하시길 발원합니다~~()

오전 입춘기도에 떨구어 놓은 경을 독송하고~
104위 신중기도 이어서 하고 회향합니다~~ㅎ
인원은 많지 않지만~
모두 열심히 하시는 탓에~
적은 인원이라는 생각도 없습니다~~ㅎ

주지스님과 회향 합니다~~ㅎ

불자님들이 돌아가시고~
올해,
눈다운 눈이 내리기 시작합니다~~ㅎ
오늘 아침엔,
꽤~ 미끄러울 듯 합니다~~ㅎ
조심하세요~~ㅎ
어제는,
천수성 보살님과~
여래성 보살님께서 후원에서 애쓰셨습니다~~ㅎ
법회 인원이 많지 않다고~
호박죽과,
잡채,
맛있는 찬이 많았습니다~~ㅎ
전날,
해탈향 보살님께서 옹심이 빚어 주고,
묵은지도 지져주고,
도량 청소며,
다림질까지,
이런저런 일들을 많이 해 주고 가셨습니다~~ㅎ
기도할 땐,
누구라도 오셔서 한손이라도 거들어 주면,
참~ 고마운 일이지요~ㅎ
입으로,
생각으로 자기 주장을 보태는 일 말고,
실제로,
작은 일 하나라도 함께 할 수 있으면~
반갑고,
고마운 인연이 되는 것이고~
사람들에게 불편을 준다면,
반갑지 않은,
손님같은 인연이 되는 것이겠지요~~ㅎ
사람이 많건,
적건간에,
하루 법회를 열기 위해 준비하는 일들이~
자잘하게 많습니다~ㅎ
법회에 참석해 주시는 것만도~
무척 감사한 일이지만~
작은 일손 하나라도 도와 주시면~
더 고마운 일이지요~~ㅎㅎ
후원에서,
여러 대중이 애 많이 쓰셨습니다~~ㅎ
두루두루 모두 감사 드립니다~~ㅎ
나무 마하반야바라밀()
첫댓글 작은암자 청평암
도량은 넓고 넓기 그지 없으십니다
늘 베풀고 나눔으로 이끌어주시는
부처남 품안이지요~~~
건강유의하시고
정초 신중기도 원만회향 두손모읍니다
ㅎㅎ~~함께 마음 내어 주셔서 고맙습니다~~ㅎ
대통령상 수상자라는 수식어가 항상 함께 하는 언니 보살님께도 ~
감사하다고 전해 주세요~~ㅎㅎ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