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레지던트이블2를 보았습니다..
1이 개봉했었는지도 몰랐는데욤... 1편 안보고 걍 봤습니다.
2편이라고해서 혹이나 이어지지 않을까 내용을 모르는데 상관없을까.. 머 그런생각도 들어서
실은 안 볼려고했었는뎅... 아니지 관심 밖의 영화였는데요... 어쩌다가 보게 됐는데..
훔... 좀 잔인합니다. 전 좀 무섭기도 했습니다..;;
좀비(?)가 사람 잡아 먹거나 댐비는 신에서는 걍 눈을 감아 버린게 하두 많고...
불쑥불쑥 튀어 나오는 것들때문에 깜짝깜짝 놀래긴 했는데요....
영화 괜찮은거 같아욤.. 하하하하.... 긴장감.. 히야~
그중엔 깜짱머리여자 누군지 잘 모르겠는데요... 정말.. 조각같은 얼굴과 몸매~ +ㅁ+
그리고 노랑머리여자 앨리스도 머리 길고 나니깐 오호~ +ㅁ+
(왜 전이런게 먼저 눈이 가는지) 마지막에 앨리스 작전(?)을 시행하라고 했을때
어찌나 섬뜻 하던지....
먼훗날.. 혹시 일어 날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도 드니깐.. 참 무섭더라구염... 홍홍홍
좀 자극적인 영화를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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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
레지던트이블2
쩡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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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1.14 09:2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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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보고잡다 짐 보러갈가나??
흠...난 그런 영화 ㄱㅓ의 눈 감고 보는뎅...안보길 잘했구먼..
쩡뮈~ 대략 무지 오랫만인거 같은데~ 나만 그런가..ㅡㅡㅋㅋ
난 재밌게 봤는데,,성격파탄인 것인가? ㅋ
ㅋㅋ 이르 정말 올만 ^-^ / 제가 이런 종류의 영화엔 좀 약하거든요... 무협쪽이랑 그런건 좋아하는뎅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