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햅번의 새이름 [The Graet Van]
대전시티즌 클럽송을 부른 대전 밴드 '버닝햅번'이 돌아왔습니다.
용사의 노래 ,승리의 찬가, 시티즌 결전가, 대전시티즌 클럽송을 불렀던 '버닝햅번'이
[The Graet Van] 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The graet van]의 대전시티즌 팬들을 위한 두번째 공연이 궁동에서 열립니다.
일시 : 2006년 12월1일
장소 : 궁동 Going Merry 공연장
출연밴드 : RUX, PATIENTS, The Great Van
입장료 : 대전머플러 지참시 5000원 (일반 7000원)
군복무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그들은 아직도 대전시티즌을 사랑합니다.
또한 대전시티즌 팬들과 함께 하는 머플러를 이용한 퍼포먼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대전시티즌 팬들만을 위한 노래도 준비하고 있답니다.
퍼포먼스는 The Great Van의 공연 내내 이어집니다.
궁동을 대전 시티즌 노래로 꽉 채워봅시다!!!!!
대전의 모든 팬들이 함께하는 멋진 공연 우리가 만듭시다~!~!
머플러 필수 지참!!!!!!!
공연중에는 주류판매가 없지만 공연후에 맥주파티가 있을 예정입니다.
시즌 끝나서 목이 칼칼하실텐데 많이많이 오셔서 다들 오랫만에 신나게 노래합시다.
대전시티즌 홈페이지 http://www.dcfc.co.kr/html/04_fan-service/03_clubsong.html
버님햅번 카페주소 http://cafe.daum.net/burninghepbu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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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클럽송을 부른 대전 밴드 '버닝햅번'이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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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밌는 시간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