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아침＞＜3412＞＜2023/10/09＞

[靑玄 김영수]

<한강의 아침><3412><2023/10/09>

    항주‘-연기된 아시안 게임서 한국은 눈부신 활약을 했습니다.

 코로나로 1년 연기된 19회’2022년 아시안 게임‘이 중국인민공화국 항저우에서 45개국 1만

2500여명이 참가(한국은 1,180명)한 가운데 9월 23일부터 16일간 어젯밤까지 한국은 금

메달 42개로 종합3위로 끝냈습니다.“마음이 통하면 미래가 있다”는 주제로 아름다운 첸탠강

을 배경으로 한 ’항저우스포츠파크 경기장‘ 등에서 한국 선수들은 14종목의 한국 신기록을

달성하면서 여자양궁 단체는 7연패’ 축구는 3연속 야구는 4연속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배드

민턴의 안세영은 부상 투혼을 딛고 2관왕에 등극했으며, 수영 김우진의 3관왕과 펜싱, 양궁

태권도 등도 세계 최강의 실력을 뽐냈습니다. 2026년 제20회 일본 나고야 대회는 물론 내년 

파리 올림픽에서도 좋은 성적과 결과를 가져오길 기대 역시 크게 가져봅니다.

아래 사진은
오늘(2023/10/09 月) 아침 6시 52분, 한강의  구름 속 일출 광경입니다.
온도15,9°c, 습도 62%, 오늘도 공기질은  모두가  ‘좋음’ 입니다.

단풍이 들기 시작한 나뭇잎들은 구름 속의 밝은 햇빛을 기다립니다.

부디 건강한 월요일 되시고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