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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평론 - 정론직필을 찾아서
 
 
 
카페 게시글
엽기적, 개그, 유머, 재미 Re: 역사적으로 보는 친일파와 한미동맹의 뜻?
우전 추천 12 조회 2,985 17.09.17 20:08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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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17 20:41

    첫댓글 이땅의 정치인에게 뭔가를 기대하는 얼 간 사람들에게 좋은 안내서가 되겠네요.

  • 17.09.17 20:55

    어린시절부터 마음속으로 느끼고 있던 진짜 세상 이야기를 듣고 보니 마음이 확 뜰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희망을 잃지 마세요

  • 작성자 17.09.17 22:54

    네..감사합니다.
    북한이 미국을 올해 무릅을 꿇게 만들거라고 봅니다.
    그럼 희망이 보이겠지요..

  • 17.09.17 22:35

    유태인의 죄악을 감추고자 힘을 많이 쓰시고 있는 것이 눈에 보이는군요

  • 작성자 17.09.17 22:48

    유태인을 감추는게 아니고 가짜 유대인..
    가짜 유대인이 미국을 쥐고 흔들며 세계전쟁의 배후라는 말씀이지요.
    선택받은 민족 = 선민 ----영어사전에 chosen people(조선 사람들)

  • 17.09.17 22:36

    유대인이 가짜리고요? 그게 무슨 말씀인지 ...?
    아인슈타인도 가짜유태인
    왜 그런 이야기가 ???

  • 작성자 17.09.17 22:46

    본문 유대인 부분을 다시 읽어 보세요.
    오리지날 유대인은 로마시대 마사다 전투에서 전멸했다고 하네요..
    고로 현재 유대인이라고 설치는 저명한 사람 99%는 우리민족이 혼혈이 된거 아닐까 생각합니다.

  • 17.09.17 23:35

    @우전 Chosen 이 조선이라고요
    에이 농담하시는거죠?

  • 작성자 17.09.17 23:40

    @안동는사내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5905902
    이스라엘 민족신이 된 환웅천황의 따님 여와(여호와)

  • 17.09.18 14:13

    @우전 유대인은 부계나 모계 어느 쪽이든 유대인의 피가 섞여있고 할례만 하면 유대인으로 인정해줍니다. 모습이 백인 쪽이 많은 것은 유대인이 유럽에 많이 퍼져 살았기 때문입니다.

  • 17.09.18 01:17

    북한의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이 연속 우승했더군요, 2003년 부터 4년간.

    => https://ja.wikipedia.org/wiki/%E4%B8%96%E7%95%8C%E3%82%B3%E3%83%B3%E3%83%94%E3%83%A5%E3%83%BC%E3%82%BF%E5%9B%B2%E7%A2%81%E5%A4%A7%E4%BC%9A_%E5%B2%90%E9%98%9C%E3%83%81%E3%83%A3%E3%83%AC%E3%83%B3%E3%82%B8

  • 작성자 17.09.18 10:11

    2013년에 인도에서 열린 컴퓨터 바둑 프로그램 대회에서도,
    한중일,구글이 연합하여 1달간 합숙한 팀을 30분만에 격파 - 그것도 10전 전승
    이후 구글회장이 방북...알파고가 나왔지요...알파고가 북한작품 추정..
    3년간 계속 우승
    인공지능은 북한이 세계 초고수준인 모양입니다.
    현대 무기는 인공지능이 80%를 차지하지요.

  • 17.09.18 01:43

    음모론 의 의미없는 나열

  • 작성자 17.09.18 10:13

    이미 보도되거나 알려진 내용..
    세뇌교육은 북한에만 있는게 아니지요.
    우리도 70년간 세뇌교윧을 받았지요...

  • 작성자 17.12.10 15:09

    이몽룡의 시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일혈(千人血)이요
    옥반가효(玉盤佳肴)는 만성고(萬姓膏)라
    촉루낙시(燭淚落時)에 민루낙(民淚落)하니,
    가성고처(歌聲高處)에 원성고(怨聲高)라

    금 술잔에 담긴 향기로운 술은 민중의 피요
    화려한 쟁반에 담긴 좋은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이라,
    호사한 촛대에서 흐르는 촛물은 민중의 눈물이니,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하는 소리 높구나,

    변사또의 생일잔치에 어사 이몽룡이,
    말석에 앉아 술 한잔에 안주 한점 얻어먹고 읊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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