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고르는 항상 집에서 지냈다. 포근한 침대에 눕거나 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다. 사실 이고르는 밖에 나가는 걸 두려워했다. 집 앞에 흐르는 강과 강 건너 숲을 볼 때마다 온몸이 움츠러들었다. 아빠는 그런 이고르가 바깥에 나가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랐다. 세상은 신나는 일이 많으니까.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지붕에 올라가 깃털을 주워온 다음 이고르에게 멋진 날개옷을 만들어 주었다. 그 날개옷을 입자 이고르는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다. 이제 이고르는 두려움을 떨치고 강을 건너서 멋진 숲을 마주할 수 있을까?
출판사 제공 책소개
세상 밖으로 나서는 아이들이 힘껏 날아오르길! 날마다 배우고 자라나는 아이들과 그 모습을 지켜보며 지지해 주는 부모의 역할을 생각하게 하는 성장 그림책
이고르, 날개를 활짝 펴! 이고르는 항상 집에서 지냈어요. 포근한 침대에 눕거나 거실에서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지요. 사실 이고르는 밖에 나가는 걸 두려워했어요. 집 앞에 흐르는 강과 강 건너 숲을 볼 때마다 온몸이 움츠러들었지요. 아빠는 그런 이고르가 바깥에 나가 넓은 세상을 경험하길 바랐어요. 세상은 신나는 일이 많으니까요. 그러던 어느 날, 아빠는 지붕에 올라가 깃털을 주워온 다음 이고르에게 멋진 날개옷을 만들어 주었어요. 그 날개옷을 입자 이고르는 공중으로 날아올랐고 자신감이 붙기 시작했어요. 이제 이고르는 두려움을 떨치고 강을 건너서 멋진 숲을 마주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