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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ㅁ 아빠를 부탁해 ㅁ
북앤커피 추천 1 조회 328 17.07.26 17:21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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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7.27 23:42

    @북앤커피 노주도 고약?? ㅎ
    비 오니껴?
    참한 밤 되이소..^^

  • 작성자 17.07.27 23:43

    @해무
    단잠 주무세요

    ㅎ~

  • 17.07.27 10:22

    커피님 ㅋㅋ
    복 받으신거 맞습니다,
    그래두 지지고 볶고 회사 다녀와서 남편이 저녁 밥상챠려준다는
    것이 좋은것이지요,
    나두 우리집에 가면 아무도 없는집에서 혼자 밥먹을라고
    하면 가끔은 부화가 치밀러옵니다
    뭔모임은 많아서 허구한날 나가있고 해외여행 한달은
    나갔있고
    저도 가끔은 아내가 맛있는 저녁밥상 차려놓고 같이먹어주는
    그런 정서 필요할때가 있었유!~~

  • 작성자 17.07.27 10:25


    ㅍㅎㅎㅎ

    엄청스리 복 받았습니다요
    밥상복.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27 11:38


    생선구이 된장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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