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말이 없구려
O 저 먼 바다쪽을 문득 바라본다
그 쪽 하늘은 바다를 품었구나.,!
오늘도 변함없이 철썩 싸..,소리만
그렇게 그는 오늘도 말이 없구나
험한 세상을 그저 묵묵히 바라만 본다.
오로지 하늘빛 노을과 친구 하면서
불평 불만만 가득한 인간을..,
그렇게 묵묵히 쳐다만 보고있구려.
내려라.., 그리고 마음을 비워라 많이.
그저 바람이 불면 부는데로 가보자.
파도가 치면, 더불어 함께 지나면서
그렇게 너를 닮아 가고 싶어지구나.
2024년 9월 22일 ㅡ 청 명 ㅡ 씀
첫댓글 높이나는새님
안녕하세요
좋은 글
입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상록수님..,!
요즘은 한편 적기가
힘에 부칩니다.
오늘 하루도 건강과
사랑 넘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
아이스
커피
한잔 하세요
시원하게 한잔
마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사랑 넘치는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