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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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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새
보라공주 추천 0 조회 31 24.11.25 11:1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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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5 15:38

    첫댓글 반토막난 몸집이라도 카리스마는있네요 초록이물시중 바쁘지요 ㅎ

  • 작성자 24.11.25 17:28

    팔이 아파서 넘 힘들어욤ㅜㅜ

  • 24.11.25 18:07

    초록인 물 관리가 관건이라 잠시 한눈팔면 수들어들기 일쑤에요

  • 작성자 24.11.25 18:24

    지금 울집에 욘석과 미스킴라이락, 삭소롬 요렇게 3개인데도 힘들어욤ㅋ

  • 24.11.25 19:39

    초록이 몇일 바빠 물주기 깜빡하면 미련없이 가뿌요.ㅋㅋ
    라일락은이제 잠들었죠?

  • 작성자 24.11.25 19:58

    아 이게 잠든 모습이군요. 작은 나무가 단풍이 들었더라구요. 물 주면 안 되나요?

  • 24.11.25 20:01

    @보라공주 아직 잎이 남아 있음 조금씩 주시고 잎이 다 떨어지면 잊을만하면 한번씩 줬어요.

  • 작성자 24.11.26 07:47

    @미리암 옙, 감사합니다^^

  • 24.11.25 19:54

    그래
    기도 좀 하며
    살아보자~^

  • 24.11.26 06:38

    불새
    불꽃
    다좋아요
    살아있음에
    감사할따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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