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아래쪽 부분을 외복사근이라고 하는게 맞겠죠..
그부분이 자극이 전혀~ 않됩니다.
카페 게시물이나 동영상도 살펴봤는데요
복부는 너무 쥐어짜서 괴로울정도로 아주 잘 되는데
아무리 몸을 들어올려도 어정쩡하게 되질 않습니다!
상복부 운동 하는것 만큼, 반 만큼도 효과가 없어요
운동하고 나면 좀 뻐근한 느낌이 들잖아요.
전혀 ~ 자극이 없습니다.
게시물보면서 자세를 틀리게 잡았나 싶어 아무리 다시해보아도
너무 자극이 없어요...집중을 않하는것도 아닌데말이죠~..
덤벨들고 한쪽팔 들고 하는 옆구리 운동은 강도나 자세가 유연해서 운동하기가 편한데
왼지 누워서 옆으로 휠려니까 참! 어정쩡하더군요
확실하면 좋겠는데 이상하게 어정쩡합니다.
그렇다고 운동한지 오래된것도 아니고 이제 1달 좀 넘었거든요.
조금만해도 뻑뻑한 감이라도 있어야할텐데 말이죠...
외복사근 운동에 포인트좀 알려주세요!
첫댓글 옆구리살이..하복부빠지는 만큼 어렸습니다..식이요법과 유산소 운동을 늘리시느게 좋고..저도 누워서 오블리스 크런치보다는 사이드밴드가 저한테 잘맞던 같았습니다..사이드밴드할때 아령쬭 있는손으로 내린후 정지점에서 몇초간 쉬고 다시 합니다..
복사근 무슨 운동을 하시는지? 뒤지게 자극 많이 오는 운동은 얼마든지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