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월호 동거차도로 인양작전 ” 2014,4,19,18:00.
“맹골수도의 세월호 동거차도로 인양작전”
수신: 국방부장관, 안전행정부장관,
참조; 해군참모총장,구조참가자
발신; 문 병준(경기북부 호국영령단장) 전화= 010-6328-9998
1, 개요
4월16일,,, 뼈아픈 교훈을 체득한지 1년이라!!! 삼가,,, 희생자와 그 유가족여러분들의 심정을 어떻게 말과 글로 표현할수 있으리요???
★ 이 동거차도로 인양작전의 “착상”은 방송에서 희생자 유가족 한분이 “ 저군함은 왜 바다에 떠있기만 하나요??? 세월호를 밀던가 당기던가??? 라는 말에서 힌트를 얻고 바로 덕정도서관에 가서 이순신장군님의 전기를 빌려와서 50독(장군님의 마음으로 ”심법을 3회 걸고서,,,)을 하고,,, 만일 이순신장군님이 현상황을 보시면 어떻게 하셨을까???
밤잠을 자지 않고 고민,,,고민,,, 머리에 쥐가 날정도로!!!
★ 진도 상황실에 새벽 1:30분까지 현지 상황을 전화로 확인(국방부 연락장교 000소령==세월호와 동거차도=1,850미터)),,,그후의 종합적인 작전 구상입니다,,,
세월호의 274명의 생존의 희망을 바라는 온국민의 염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작전방식으로는 시간과 공간이 여의치 않다,,,,
1차작전의 실패는 선수가 수면위에 떠 있었을 때,,, 이것을 더 이상 가라 앉지못하게 현대삼호중공업의 플로팅도크(8만t부양)와 삼성중공업의 8,000t의 해상크레인으로 작업을 했어야 했다,,,
지형은 맹골수도는 깊이는 35m이지만 물살이 최대6노트(약11km/h)로 울돌목 다음으로 조류가 심한지역이다,,,
또한 이 진도 앞바다는 400년전 이순신장군님께서 13척의 함선으로 적 133척에 맞서 아군은 솜이불을 물에 적셔 왜의 총탄을 방어했고,,,적에게는 쇠사슬을 이용해 적의 배를 묶어 놓아 대승을 거둔 사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위험한 지역을 박씨의 3등항해사 1년경력에 세월호에는 4개월 근무이고 처음 이곳을 지나다 사고가 났다??? 너무나 뼈 아픈 교훈입니다???
자!!! 지금은 총력을 경주해서 배를 팽목항으로 끌어내야 합니다,
2, 인양작전 방안
1) 배의 승무원 15명을 전부 구조작업에 투입하고 처벌은 인양이 끝난뒤에 해야 합니다. 이유는 배에 대해 알기 때문입니다???
2) 동거차도에 중장비를 이용 파일을 박아 지줏대(말뚝)작업이 우선이고 도르레를 제일 큰 것으로 몇 개를 준비해야 합니다.
3) 동거차도에서 세월호 까지 약2km,,, 아니 10km라도 밧줄로 연결 끌어내야 합니다,,, 맹골수도에 배를 그냥 놔두고 작업하기는 제2의 안전사고가 예상됩니다.
4) 1만톤의 세월호를 크레인으로 들어 올리려면 최소 3만톤의 힘이 들지만 이 배를 옆으로 끌어내는데는 약 1/6... 5,000톤의 힘으로 끌어 낼수가 있습니다???
★ 맹골수도에서는 힘을 쓰기가 어렵지만 동거차도로 육지에서는 중장비를 이용하면 10만톤의 힘을 만들어 이용하기 니름입니다??? 필요하면 군함의 힘을 겸용해서 이용할수도 있습니다★
5) 수심 35m의 맹골수도에서 동거차도로 수심이 5-10m이면 끌어오는 도중에 선체가 밖으로 올라오게 됩니다,,,
★★★ 작전의 3위 일체★★★
1, 해군참모총장은 선체에 잠수부들에게 임무를 주어 2인치 마닐라 로프로 선체 묶는 작전,(로프로 5가닥),,,,,,플로팅도크(8만톤부양) 협동작전.
2, 전남도지사는 철제 빔으로 도르레를 장착하는 거치대,,,와 관망대 3층높이로( 현장 지휘대: 수기와,,,무전기)
3, 해경은 어선을 이용해서 밧줄을 세월호에서 거치대까지 연결하고 밧줄이 바닷물에 가라 않지않게,,, 중간,,,중간에 어선 배치,,,,
★★ 총 지휘는 안정행정 장관 1인이 총지휘(역학 연구팀이 보좌) ★★
★ 군함의 힘으로 도르레와 밧줄을 이용하면 현재 우리의 인력과 장비로 충분하며,,,경비는 500억 정도면 충분합니다,,,준비 기간은 1개월이면 가능하고 1만톤을 들어 올릴려면 최소 3만톤의 힘이 필요하나,,, 옆으로 끌어 내는데는 선체가 뻘과 모래,,,암반에 놓여 있어서,,, 3천톤의 힘으로도 가능합니다.★
3, 결 론
이 방법은 실종자 유가족분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휘체제가 일원화 되어야만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이곳은 양주지역이라 원래 그날자는 이곳 덕정고가 예약이 되었다가 계약이 파기 되었다는데,,,???
지금의 상황에서는 동거차도로 끌어 내는 방법이 최 우선이란 생각입니다,,,
2일전 국방부에 민원 1aa-1404-093494(해양경찰청)로 민원을 올렸는데 검토가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274명의 실종자를 ⇔ 생존자로,,, 하늘에 기원드리며!!!★★
◆ 이글은 4,16부터 4,19일 까지의 고민,갈등,기원의 해답입니다.◆
◆ 5,000만 상전님들을 위하고 관피자모임 3,700명의 회원님들을 위해서 지혜를 모아서 ◆
<<< 본문에서 "거치대(말뚝)"는 해안 선박 재난시,,,전투 상황에서도,,, 인명을 구조하는 첩경이며,, 우리는 해안이 3면이라??? 필수적인 장치입니다,,, 이를 서해안,남해안,동해안에 각각 지형을 고려해서 3개정도(합,,9개)를 미리 설치해서 활용하면 인명,오일재난,국가경비,등을 절약할수 있는 일석3조의 기능을 수행합니다,,,
이 의 착상은 천안함 인양작전시,,,서해안오일사고시,,, 아들과 워게임하면서 얻은 착상입니다.>>>
<< 세월호 대형사건은 힘이 약한 해경으로는 아니되고,,, 준 전쟁상황으로 대치하고 있는 적보다 더욱 무서운 자연과의 전쟁이라,,, 국방부장관이 주도면밀하게 대처해야 되고,,, 근거는 성웅 이순신장군님과 세종대왕님 전기에,,, 유형,무형으로 우리에게 말해주고 있습니다>>
첫댓글 현장을 아는 선원이용, 35 m 수심에 파일박아 고정, 도로래이용부상 ㅡ 획기적이고 실천가능한 안입니다.
SE HEE 님!
YTN/ "우리 진짜 죽을 것 같아"…절박한 메시지
https://www.youtube.com/watch?v=URWdkuZbHwk#t=22
PLAY
짐승 만도 못한 전세계의 모든 나라의 위정자들은 이렇게 소통하자 하면서 어찌하여 사법 정화를 염원하시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는지 썩은 판사 고발합니다.
https://www.facebook.com/biologiajubilut/videos/772469816168715/?fref=nf
대 자연의 섭리를 거역한 민족들은 항상 이렇게 하늘의 준 엄한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http://cafe.daum.net/gusuhoi/KucF/1120
눌물을 함께 합니다
게시자가 혹시나 세월호 피해자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요 궁긍해서...
피해자들과 혈연이나 지연은 없으나,,,5,000만상전님들의 일부와 같은 인연이고요???
사실 이 착상은 ,,, 전 포병으로 군 경력이 30년이에요!!! 지금도 매달 작지만 연금을 국가로부터 받으니 아들(현역소령)과 같이 정신과 마음이 항시 보이지 않는 현역군인이에요???
이 거치대 착상은 천안함 인양작전시,,, 아들과 워게임을 한적이 있어요??? 그후,,, 서해안 오일쇼크도!!!
지금 현재의 초시계는 우리가 3차대전 중반에 서 있어요??? 이를 반증하는게!!! 독도와 대마도에요??? 이에 대처방안은 신전기밧테리와 사이버전쟁이에요??? 그 외의것도 있어요!!! 이를 선점해야만이 우리들의 분신인 아들,손자들의 삶을 보장받을수 있어요??? 어제 저녁 10:00시 kbs에서 영란 신뢰법이 1시간 방영되었어요??? 그걸 우리 카페에 접목시켰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감사합니다.
국방부장관과의 대화창에 1aa-1504-136506으로 민원접수,,,,국가 안전처로,,,,
국가안전처에서,,,해양수산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