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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text-align: left;">여기다 올립니다<br>삶(인생)의 이야기 방에, 영화방과 음악방(이야기는 아님요)이<br>따로 있었으니 송구하게 생각합니다<br>우주방은 없군요<br>폭 넓게 해량 해주셨으면... 합니다<br>늘 건강하소서<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ab1524d13fde2c3cacb259a3bf709dc807e2814"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u6O/3ab1524d13fde2c3cacb259a3bf709dc807e2814"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1755"></div><p style="text-align: left;"><br>#빵없으면큰일나는나라 <br><br>(일부 발췌)<br>세석대피소(산장)에서 취사를 합니다.식사를 마치고 <br>b님은 저쪽에서 스트레칭을 하시고, 저는 인천에서 왔다는 <br>종주하는 아가씨의 이야기를 듣습니다<br>혼자 종주하는 아가씨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br>이 아가씨는 안쓰럽게도 기다란 빵(빠리바케트)이 주식입니다.<br>(그만큼 배낭이 가벼우니 성공 확률은 높음)<br>저번에 종주를 완성하지 못해 다시 왔는데, <br>오늘 '지리산종주'를 이루고 싶다고 합니다<br>이쁘고 상냥한 아가씨,무사히 중산리로 하산하여 종주를 <br>잘마치시라고 장도를 마음속으로 빌며 작별인사를 <br>나누었습니다 소몽小夢<br><br><br><a href="https://youtube.com/shorts/zYktR3tSknI?si=MiOFBJ51HLxz1lQW"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youtube.com/shorts/zYktR3tSknI?si=MiOFBJ51HLxz1lQW</a></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shorts/zYktR3tSknI"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05" data-video-height="72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bKqODz/bl4IISpoM8X/nPdjAlJZX9AKAtUwi3o85K/kakaolink40_original.jpg?width=405&height=72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405" data-video-origin-height="72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zYktR3tSknI" width="405" height="72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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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빵 방이 없어서..
소몽
추천 0
조회 370
24.08.11 11:5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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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언제 또 가보나...
영화이야기는 '영화방'이 있으니.. 그곳에서 해야
맞겠습니다
들여다보니..
'음악방'은 있으나.. 주로 듣는 곳이지
음악이야기를 하는 곳은 아니군요
삶의 이야기 방에서
이야기 하는 메뉴? 에 따라 해당 '방'을 계속 신설하여 만들어
갈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동행카페에서 기존 개설'방'에 해당하지않는
이야기들은..
우리들의 편안한 '사랑방'이라고 부르는
'삶의 이야기'방에서 포용
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방'에 화제의 범위를 기존 개설방에
해당되지않는 '이야기'까지로요...
자유게시판이나
속풀이 수다에
올려 보세요
호흥이 많을것입니다
내 글이.. 연짱(연속)일 때는 가급적 자유게시판방에
올렸습니다
저는 댓글에 답글을 달아야하는 부담감 때문에 조회수와 댓글이 적은 자유게시판을 종종 이용하는데요,
주제가 어느쪽이든 자유롭고 사진이나 동영상도 자유롭게 올릴 수 있다는 장점도 있더군요
저의 글에 식상? 하시지않도록 다음분 글이
올라오지않으면
자유게시판방에 올렸습니다
삶의 이야기방을 없애고, 자유게시판방만 두든지...
삶의 이야기방을 '너와나의 이야기'방 또는
'우리들의 이야기'방으로 명칭을
바꾸면.. 어떨까?...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