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치과치료 다니고 있어요 잇몸도 많이 안좋고 이빨도 안 좋아 큰 공사 하고 있어요
스트레스 안 받을 수는 없지만 덜 받게 하세요
어제가 경산장날 이더라구요 치료 마치고 시장쪽으로 걸어오다 무우가 저렴해서 샀죠 무겁데요 그러다 시장안에서 윗층 어르신을 만난거예요 집에 언제가시냐고 저 핸드카에 제 무우실어서 같ㅇㅣ 가자하니 점심 약속 있다고.... 전 식사를 못 하니 기다린다 하니 그냥 끌고가라고 ㅋㅋ 그래서 사과랑 배도 사고 두부도 사고 끌고 왔어요
아직 김장도 생각 없으며 무우는 왜 샀는지 그렇다고 많이 저렴하지도 않아요 오며 생각해보니
첫댓글 장많이보셨네요
무우는겨울 지금부터 없어서는안될 필수
생나물 무우국 여기저기 약방감초처럼다쓰이니까요
올무우가맛있드라구요 ㅎ
수고하셨읍니다
끌고온다꼬 ㅎ
어제 센프에안보여
섭섭했쪄요 ㅜ
저도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 맞더라구요 ㅠ 또 기회가 있을거예요
치과치료 힘들고스트레스인데ㅠㅠ 무 탐나게좋았든가봐요 치과치료 잘끝네고 다음에얼굴봐요 보고싶었는데^^
잇몸은 왜 아푸노
먹는거 잘 못 묵을낀데
나도 아직 김장전 ㅎ
5포기는 해야 될듯
치과치료 힘드실텐데 잘 드셔야겠어요~
치과치료 시간오래걸리고 힘들고 .
무거운 무는 뭐더러 .집앞에 많구만 .
치과치료
힘들고 하기 싫고
시작 했으니 끝장을 봐야지요
당분간 고생 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