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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카페 샌프란시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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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불밝혀요
초롱이 추천 0 조회 31 24.11.26 06: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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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06:28

    첫댓글 무우말랭이
    잊고 있었어요
    주렁주렁 말리시는 모습
    철화는 대품으로 거듭 나겠어요

  • 24.11.26 07:53

    좋은 아침입니다!
    가는 철화가 초롱님 마술에 꽉 잡혔네요ㅋㅋ 양념한 무말랭이 생각에 입맛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좋은 날 되셔요^^

  • 24.11.26 08:40

    작품만드시느라고생하셨어요 멋집니다

  • 24.11.26 09:20

    해마다 무 말랭이 만드시는거 정말 대단 하셔요~
    늘 바뿌게 다니시고 언제 저렇게 하시는지
    잠도 안 주무실듯요~

  • 24.11.26 09:31

    올해 무말은 주문하던동 ㅎ
    솜씨 끝내주십니다
    화분 무거워 들고가시느라 힘드셨을듯 ㅎ

  • 24.11.26 10:03

    역시 외목대
    달인 이셔요

  • 24.11.26 11:18

    어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화분사진을 예쁘게 찍으셨네요
    외목대 쿠페아 멋져요
    꽃도 예쁨니다

  • 24.11.26 18:51

    초롱님 몸은 둘인가봅니다.
    바쁜와중에도 살림을 어찌나 단디 야무지게 잘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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