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상
이번꺼
늘 고맙고 감사합니다
출석상
지지난번
함께 인증샷
쿠페아 외목대
엘크혼쳐랴
가는얘를
밧줄로 꽁꽁묶어 놓았드니
요케 살살 살아나네요
속은아직인데
겉은또다른 새잎들이 ~
암튼 깜쏴 깜쏴
이대로 겨울보내고나면
훨건강해지겠죠
기대해봅니다
무우말랭이
접때윗집에서준 무우를
요렇케 ~~
차바엔시스 베고니아
큰줄기작은줄기들이여기저기
늘어진모습들 ~~
자리도많이차지하고 지저분해서 ~
요렇케 단디단디
묶어놓고서 인증샷
벨바에갖고와 부엌식탁위에놓고
나름 작품만들었지요 ㅋ
혼자보고 이뻐서 흐믓 ㅎ
11/26화요일
빗님이줄줄 조용하게 내리고있네요
초롱이 강변쉬고 베고니아 작품 만든다꼬 ㅋ
육이들은 갈보약 흡입하면서
좋아라하겠죠 울님들도
즐건화욜 행복한 화욜되세요
어제 만나뵈서 뮤지반가웠읍니다
허드슨님 팔도 스스히
시간가면 곧 좋아지겠죠
이또한 지나가리다 ^^
모두 건강하세요 💕 해요
첫댓글 무우말랭이
잊고 있었어요
주렁주렁 말리시는 모습
철화는 대품으로 거듭 나겠어요
좋은 아침입니다!
가는 철화가 초롱님 마술에 꽉 잡혔네요ㅋㅋ 양념한 무말랭이 생각에 입맛이 살아나는 듯합니다. 좋은 날 되셔요^^
작품만드시느라고생하셨어요 멋집니다
해마다 무 말랭이 만드시는거 정말 대단 하셔요~
늘 바뿌게 다니시고 언제 저렇게 하시는지
잠도 안 주무실듯요~
올해 무말은 주문하던동 ㅎ
솜씨 끝내주십니다
화분 무거워 들고가시느라 힘드셨을듯 ㅎ
역시 외목대
달인 이셔요
어제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화분사진을 예쁘게 찍으셨네요
외목대 쿠페아 멋져요
꽃도 예쁨니다
초롱님 몸은 둘인가봅니다.
바쁜와중에도 살림을 어찌나 단디 야무지게 잘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