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렸을 때
돈이 없어, 부모님이 원망했어요.
왜 돈을 없을 까요?
할아버지. 아버지.
형편이 좋아졌어요.
그런데 내가 초등학교 에 들어가자,
아버지 노름에 빠져 있습니다.
아~~결국 중학교 졸업하고
회사 생활을 시작했어요.
그 뒤~~대입 검정고시 합격,
방송대 다니고 경제학과
다녔습니다.
그리고 돈에 관하여 깊게 실천하고,
아끼고 생활하였습니다.
아~ 부자가 되면, 저축이야.
그 때 월급 타면 무조건,
누나에 80%을 맡기고 나머지 살았습니다.
한 마디 “짠돌이” 습니다.
그래서 30대 말에 서울에 작은 집 장만하여
결혼을 합니다.
아내도 “짠순이 “입니다.
꼭 시장에 가면 미리 무엇을 살까 적어 습니다.
외식을 하면 좋은 데 형편이
"그냥 집에서 사다 먹자 "입니다.
아들은 이제 대학교 2학년이고
휴학 처리 합니다. 공군에 갑니다.
아들은 친구를 만나서 N/1 합니다.
알뜰하게 생활하고 계획 적입니다.
저도 옛날에 이마트에 가면
바구니에 잔뜩 사왔습니다.
지금은
“아~~마트 오늘 우유 한 병, ”
그리고 집에 옵니다.
철철이 몸에 배웠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큰돈이 필요 하면
커내 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됩니다.
지금은 나이가 60이 넘어요. 앞으로
장래 계획을 세우고
나머지 후세에게 남겨 줍니다.
카페 게시글
톡 톡 수다방
돈에 관한 생각합니다.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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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99
24.11.16 12:2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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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끼고
절약하며 사시는 자연이다2 님
우리 인생살이
아끼고 또 아끼며 사시는것도
또 좀 여유부리고 쓰며 사는것도
본인의 만족도가 높고 행복하다면
다 잘 사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모아서 행복한 사람
쓰는 재미로 사는 사람
그 무엇이되든
자신의. 상황에. 맞게 산다면 잘 사는것이지요~^^
네 각자 인생이 틀리죠.
나이 60이 넘으면 제일 먼저 생각해야 할것이
건강입니다
건강해야 말년에 행복하겠지요
지금은 자신을 위해서 돈을 써야 할것입니다
노후에 돈까지 없다면 더 슬프겠지요
아껴서 저축했다가 노후에 편안하게 사는게 중요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