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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Re: 군산과 나
빈집(이충범) 추천 0 조회 233 13.07.23 03:2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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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3 05:11

    첫댓글 이 사진들 보니 군산이 많이 변해가고 있네요...

  • 작성자 13.07.23 15:54

    몇년 새 많이도 변했더군요. 해마다 바뀌고 인구도 7만명이나 늘었다던가 그러죠....전 구도심에만 갑니다.

  • 전 백일까지 그곳에 살았는데 군산을 잘 모른답니다.

  • 작성자 13.07.23 15:54

    백일까지만 살았으니 모르죠....

  • 13.07.23 12:14

    전 짬봉만 먹는데 정말먹고싶군요. 저집이 어디인지....똘마니가 되면 저 짬뽕 먹을수있나요? 형님!!

  • 작성자 13.07.23 15:53

    똘마니 모집공고 낼 때 연락드리죠....

  • 13.07.23 21:11

    저두 똘마니 모집공고를 기둘려야겠군요, ㅎㅎ

  • 작성자 13.07.24 00:07

    모집공고: 8월 2-3일, 전주-군산 똘마니 없이 혼자 갑니다. 복성루 짬뽕 먹으루...

  • 13.07.23 21:13

    부인께서 정말 미인이십니다.
    처음엔 제가 잘아는 분이랑 너무 닮아 놀랬습니다. ㅎ
    빈집 님의 포스가 겁나게 굉장합니다.
    사진과 글 즐감하였읍니다. ㄱ ㅅ

  • 작성자 13.07.24 00:10

    잘 아시는 그 분인지도 모르죠. 이 여편네가 국내는 물론 해외까지 하도 돌아댕겨서리(독일유학생출신)...ㅎㅎㅎ 저도 기사님 포스팅에 늘 감동, 해박한 지식에 늘 찬탄, 그리고 그 문장력에 늘 놀랍습니다. 저를 풍요롭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수일 부럽습니다. 배울려고 했더니 돈이 너무 많이 드네요. ㅋㅋㅋ

  • 확실한 부인자랑 맞고요~~~시골살이 깊어지면서 도시적이고 세련된 여자분들 본지가 오래되었습니다.
    환상적인 진주목걸이 ㅎㅎㅎ 지도 여자라고 빈집님 옆지기 모습만 뚫어져라봤습니다.

  • 작성자 13.07.25 01:45

    욕 으더먹고 삭제했습니다...ㅠ.ㅠ

  • 13.07.24 16:05

    전 장항에서 건너다 보기만 흑흑 이 글 읽고 너무 가고싶어졌어요. 그 똘마니 되고싶은데 그날 전 태국에서 가이드의 똘마니가 될 예정입니다

  • 13.07.24 18:56

    영화촬영하는것같아요.ㅎㅎ
    흑백사진이면 더 어울릴듯요.
    뒷모습이야말로 가장 정직한모습이라는데 당당하고 자신감있는 모습~~멋지시네요ㅋ

  • ㅎㅎㅎ 멋지십니다..^^
    사진들이.. 글들이... 그림으로.. 그려집니다...^^

  • 13.07.29 23:38

    영화 속에 한 장면 인것이군요. 군산은 세월이 흘러간 흔적이 남았군요.
    군산의 월명공원은 오래전에 처음으로 데이트 했던곳인데,ㅎㅎㅎㅎㅎ
    아직도 그대로 남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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