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세종지역...
날씨 맑습니다
아침 기온 17도
한낮 기온 29도
낮(1시) 습도 35%대
밤(9시) 습도 60%대
바람도 고요합니다
대기질 공기 상태는
<좋음> 수준을 유지합니다
맑은 날씨가 계속 이어지면서
또 다른 고민이 생긴 분들이 있네요
배추, 무, 쪽파 등
가을 모종을 던지고 있는
농민분들 이야기네요
태풍처럼 많은 강수량이 아니어도
그래도 적당히 하루 정도 내려주는
그런 비를 기다리고 있다네요
그런데 당분간 비 그림은 안 보입니다
그나마 펌프라도 박아 놓
급수 시설을 갖추었다면
조금 덜할 텐데 말이지요
현재로서는
일본을 향하는 태풍의
잔쟁이 구름들이라도
비를 내려주는 건데요
이번 주말 추석연휴 말미에
아무래도 비 소식이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추석이
4일 연휴로 비교적 짦다 보니
교통정체가 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도 고향으로 내려가는 날 보다
다시 돌아가는 여정들이
비로 인해 어려움이 있지 않을까
그런 예측을 해 봅니다
뭐~ 비가 와야 오는 건데
기상청도 제대로 못 맞추는
날씨를 내가 뭔 재주로...ㅎ
하여간 비가 와야 합니다
올해 태풍 한 개 올라오지 못한
우리나라 강수량이
상당히 많이 부족하거든요
남부지방 일부를 제외하고는
대전 이남의 강수량은 너무 부족해
저수지마다 물이 빠져나가고 있네요
정말이지 가을 태풍 한 개라도 와서
빈독에 물 채우듯 쏟아주어야
한숨 돌리지 않을까 싶네요
그러다 보니 우리 지역 식수원인
대청호 상태는 어떤지
그동안 발길을 안 던져보아
잘 모르네요
뭐 하느라 할 일 없으면
심심풀이 땅콩처럼 걷던
장소를 까먹고 있나?
그런 생각이 갑자기 드네요
드론 챙겨 들고
아무래도 한 번
길 나서봐야 할 것 같네요
9월의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지만
3일만 지나면 추석 연휴인지라
이번 한 주도 그냥
후딱 지나쳐 버릴 것 같습니다
이제 명절이라고 해서
뭐 특별한 게 없는 기간이지만
나름대로 가족들 얼굴 보는 일이
그냥 기준점이 아닌가 싶네요
하루의 시작은 가뿐하게 여시고
연휴 시작 전 기간에
하고자 하는 일들
차질 없이 잘 진행하여
좋은 결과 얻어내길 바랍니다
오늘 하루 준비한 일정들
스테리스 없이 잘 풀려서
웃는 시간으로 채워가는
건강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