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지 원목상자의 즐거운 득템으로 신나게 꽃을 심어보았습니다.
주변 소나무숲을 배경으로 한 올해 60년 된 시골교회입니다.
교회사진은 홈피에서 퍼왔구요,
버려진 나무상자를 가져와 오일스텐칠하고 흙과 거름을 섞어 넣어 빨간벽돌 받치고 꽃밭을 만들었지요.
심은 지 얼마 안되어 아직 꽃들의 얼굴이 자리잡히지 않았지만
시간이 좀 지나면 안정적으로 어우러지겠지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나무상자라 물 주기 바쁘답니다.ㅎㅎ
정성가득 너무 아름다운 미니 정원이네요꽃들의 얼굴엔 환한 미소 너무 예뻐요~
모든 꽃들은 모든 사람들의 웃는 얼굴처럼 모두 예뻐요~
아름드리 소나무들과 함께 호흡하니 너무 부럽네요만개한 꽃들도 나무상자와 넘 잘 어울려요
고마워요.원목 나무상자는 그 재질이 하나님의 작품이니까요~소나무숲과 나무상자가 꽃의 좋은 배경이 되어주네요.
저도 나무와인상자있는데 저거칠하면(오일스텐칠)물줘도 비맞아도 되는건가요?너무 멋져요^^
오일스테인을 슬쩍 묻혀발라야 나무 질감이 살아난답니다.젖어도 물론 덜 상하지요.그런데 야채나 먹는 식물을 키울때는 꼭 친환경을 확인하고 칠하세요.우리는 그냥 화초를 심을거라서 쉬운 걸로 선택했답니다~
@화진포 댓글 답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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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상자라 물 주기 바쁘답니다.ㅎㅎ
정성가득 너무 아름다운 미니 정원이네요
꽃들의 얼굴엔 환한 미소 너무 예뻐요~
모든 꽃들은 모든 사람들의 웃는 얼굴처럼 모두 예뻐요~
아름드리 소나무들과 함께 호흡하니 너무 부럽네요
만개한 꽃들도 나무상자와 넘 잘 어울려요
고마워요.
원목 나무상자는 그 재질이 하나님의 작품이니까요~
소나무숲과 나무상자가 꽃의 좋은 배경이 되어주네요.
저도 나무와인상자있는데 저거칠하면(오일스텐칠)
물줘도 비맞아도 되는건가요?
너무 멋져요^^
오일스테인을 슬쩍 묻혀발라야 나무 질감이 살아난답니다.
젖어도 물론 덜 상하지요.
그런데 야채나 먹는 식물을 키울때는 꼭 친환경을 확인하고 칠하세요.
우리는 그냥 화초를 심을거라서 쉬운 걸로 선택했답니다~
@화진포 댓글 답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