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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 험담은 새겨듣고 칭찬은 흘려 들어라/시정 박태훈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219 24.03.31 19:4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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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31 19:56

    첫댓글 옳은 말씀입니다
    오늘 종일 바빳네요 앞집 윗집에서 떡 부활 계란들고 오셨네요 성다에서 계란 주머니받고 하나 더 주교님께 달라해서 앞 집 할머니 드렸지요 성다에서도 이런풍습이 있었는데 언제부터 없어졌네요
    ㅜ.ㅜ
    낼봐요 아우님~^^

  • 작성자 24.04.01 07:24

    역시 부지런한 우리 형님.

    항상 하느님의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24.04.01 07:51

    @박종해 스테파노
    어젠 정말 행복했습니다오랜만에 동아리 동생들도 만나고 내가 그간에 처신은 잘했구나
    ㅎㅎ
    오늘도 바쁘신겠네요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뽜이팅~^^

  • 작성자 24.04.01 07:50

    @엠마우스 요셉 행복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오늘은 가장 좋은 날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길 빕니다.

  • 24.03.31 21:56

    칭찬은 단맛과 같아 그 맛을 쉽게 잊을수 있지만
    험담은 쓴맛과 같아 그 맛이 평생 남는다

  • 작성자 24.04.01 07:25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24.04.01 08:25

    험담 때문에 우울증 환자로 15년, 그 좋은 시절 다 망가져 버렸습니다.
    그나마 글 쓰는 재주가 있어서 암흑의 세월에서 쓰러지지 않았습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을 추게 한다" 하는 어른들 말씀

  • 작성자 24.04.01 16:58

    애타는 지난 시절이 있었군요.

    훨훨 털고 밝게 사시기 바랄께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마음에 담을수록 기분좋은 말입니다.

  • 24.04.21 17:10

    옳으신 말씀입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4.21 17:13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감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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