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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휴일에 부쳐
빨강 추천 0 조회 295 24.08.11 21:1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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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1 22:04

    첫댓글 ^^방 분위기가 쫌 그러네요..
    게시글이 자기 맘에 안든다고..
    똥파리 라고... 똥파리에 호응하는
    분들을 '날파리'라고 하고...
    입이 더럽다고 느껴집니다
    삶방이.. 본인 자기 사유물 일까요?
    자기가 생각하는 삶의 이야기 범위와 그 기준은
    뭘까요?
    반복되는 일상을, 그 일상의 이야기를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좀 식상한? 생활이야기들을
    말하는 것일까요?
    오늘 기분 더럽습니다...

  • 작성자 24.08.11 22:20

    삶의 이야기의 범위를 서로 다르게
    여기고 있어서 발생한 일인 것 같아요

  • 작성자 24.08.11 22:22

    영화이야기라도 자신만의 해석과
    생각과 감정과 추억을 담고 있다면
    훌륭한 삶의 이야기가 아닐는지요

  • 작성자 24.08.11 22:24

    그리고
    X파리 날파리??
    그렇다면 이 방이 분뇨덩어리인지요???
    단어 선택을 아름답게 하여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 24.08.11 22:26

    @빨강 제발... 삶방 명칭 좀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반복되는 일상을 그걸 반복해서 이야기 하는...
    지겹지도 않나요?
    '너와나의 이야기'방 또는 '우리들의 이야기'방으로~
    '삶의 이야기' 각자 해석 때문에 바꾸었으면 합니다

  • 작성자 24.08.11 22:32

    @소몽 네, 화악 넓혀지길 바랍니다 ㅎ
    이야기 하는 방으로요
    일명. *현대판 데카메론*
    한꼭지씩 얘깃거리 들고와서
    잼나게 함께 이야기하는 ㅎ

  • 24.08.11 22:11

    기분이 더러우니...
    레드님 노래가 귀에 잘안들어 오네요..ㅎㅎ

  • 작성자 24.08.11 22:25

    에잇
    날을 잘못 잡았다ㅎ
    귀여운 인형 보세요

  • 작성자 24.08.11 22:28

    시원한 밤바다에서
    우리 방을 가만 보고 있으니
    이를 우짜면 좋노 싶군요
    몰려오는 무력감에 야식 주문했다는 아흑

  • 24.08.11 22:31

    @빨강 맛있게 드시길..ㅎㅎ

  • 24.08.12 06:38

    청아한 목소리가 저는 '모닥불'을 부른 박인희
    인줄 알았습니다. ㅎㅎ 잘 부르십니다.

  • 작성자 24.08.12 08:16

    아..네...그 모닥불의 박인희씨요?
    ㅎㅎ 감사 드려요 한가한님 😀

  • 24.08.12 08:18

    좋은아침 입니다~
    유전무죄 무전유죄..지강헌의 사건으로 더욱 유명해진ㅈ곡..저 역시 무지 좋아하고 사랑하는 노래입니다 기분좋게 듣고 기분좋은 한주 시작 하렵니다..
    감사 드리고 이번주도 좋은일 가득 하소서~~^^

  • 작성자 24.08.12 08:29

    네, 또 좋은 아침입니다 감수수님 😀
    아..님께서도 사랑하시는 곡이군요
    반갑습니디 ! 감사 드려요
    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한주 보내시길
    바랍니다 ^^*

  • 24.08.12 09:51

    해풍이 부는 바닷가에서 빨강님
    부럽습니다.
    많이 많이 숨을 쉬고
    즐기며 돌아 오세요.

  • 작성자 24.08.12 10:06

    와우 어여쁘신 별꽃님 반갑습나다
    해가 뜨니 해풍도 도루 열풍ㅎㅎ
    에어컨 속에서 커피중입니다
    감사합니다 😀

  • 24.08.12 10:04

    노래 잔잔한 마음으로 들었습니다
    방의 분위기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다툼과 시비에 동요 하거나 동조 할 필요는 없습니다.
    늘 하시는대로 하면 됩니다.
    건강하신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8.12 10:16

    아..네..친절하신 박희정님 반갑습니다
    님께서도 건강하고 행복한 날 되세요
    노래 들어주심에 감사 드려요 ^^*

    그런데요 어떤 경우든지요
    사용하는 언어는 순화하면 좋겠습니다 ㅎ
    직접 공격을 가한 일도 아니건만 말이죠
    에휴 ~


  • 24.08.12 10:31

    예쁜빨강님!
    혹시 가수 아닌가요?

    영어노래는 해석이 안 되어 그냥 넘어가는데,

    어제 보고 그냥 넘어갔는데
    오늘 왠지 들어보고 싶었어요

    멋장이 빨강님!
    노래 무지 잘 하네요

    영상의 그림도 정말 예쁘고 구성도 좋으네요

    모셔가고 싶어지네요
    나의 스토리방에 한곡으로 장식하고픈 작품입니다

    천천히 오래 오래
    아름다운동행 하시길 바라며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08.12 10:32

    앗 청우님 반갑습니다 ㅎ
    ㅎㅎㅎ 죵말 잘 불렀나요 ㅎㅎㅎ
    영상두요? ㅎㅎ
    응원 감사 드려요!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

  • 24.08.12 10:37

    @빨강

  • 작성자 24.08.12 10:44

    @청우 어머낫
    너무 기품있게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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