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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마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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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창작 디카시 1 식물의 나라
정호순 추천 0 조회 50 24.08.24 05:16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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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24 06:26

    첫댓글 심각성을 깨닫고 있어요
    실천은 얼마나 어려운가

    그렇지만 이렇게 부르짖는 소리
    세상에 퍼져나가길 빕니다

  • 작성자 24.08.24 17:00

    아는 사람은 얄 거 같아요.

  • 24.08.24 07:13

    홀로 투쟁하는 독립군처럼

    비폭력 세상을 꿈꾸시는군요

  • 작성자 24.08.24 17:00

    그 나라에 가서는 비둘기를 키울까요.

  • 24.08.24 08:13

    식물을 잘 키우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4.08.24 17:01

    식물의 놀라운 힘을 다시 봅니다.

  • 24.08.24 11:34

    장미 잘 키우셨네요. 내년 모습도 기대합니다.
    저도 꽃을 좋아해서 화분이 50개 넘습니다.
    화초를 기르다 보니 풀한포기의 생명도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되더군요.
    4년 전에 꺾꽂이해서 키운 덩굴장미의 지난 5월 모습입니다.

  • 작성자 24.08.24 17:03

    장미 삽목이 그다지 어렵지 않다고는 하는데요.
    제가 놀란 것은 십 센지도 안 되는 키에 어디서 저런 힘을 비축하고 있는지 새삼 식물의 생명력에 감탄이 나왔습니다.

  • 24.08.25 10:26

    잘 키우신 겁니다. 전문가가 아니라 어렵던데요.
    흑장미, 백장미, 2년 연속 실패하고 포기했습니다. 저 덩굴장미만 한 번에 성공했어요.

  • 작성자 24.08.25 14:27

    참 오묘하죠.

    다섯 가지 중 하나만 뿌리를 내렸는데
    왜 저 아이만 뿌리 내리고 나머지는 못내렸을까요.
    같은 병 같은 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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