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뽀짜툰보니. 짜구얘기 나오더군요3회 걸쳐서 나오던데... 고통스런 짜구모습보니울컥해지더라구요.요즘 동물들 감동적인얘기나오거나하면 괜시리 울컥해지더라구요어릴때 눈물을 마니 흘려서 저한테 눈물이 말랐는줄 알았는데 가끔 눈물 맺히네요(주책맞게스리...ㅋ)유리작가님 당사자는 얼매나 가슴앓이 할까생각이듭니다.단행본까지사서 잘보구있슴니다.나머지 뽀또 쬬코 포비 막내봉구잘지내길 빌어봅니다.
첫댓글 포지 아니죠...포비죠^^ 저도 방금 뽀짜툰 보고 눈물 훔치고 왔네요
ㅋㅋㅋ
전 어제 짜꾸땜시 잠을 못잤어요.. 뽀짜툰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 베도때부터 봐서 애기엄마가 될때까지 보던터라 애들이 내새끼들같았는데 ㅠ
첫댓글 포지 아니죠...포비죠^^ 저도 방금 뽀짜툰 보고 눈물 훔치고 왔네요
ㅋㅋㅋ
전 어제 짜꾸땜시 잠을 못잤어요.. 뽀짜툰 제가 대학생이던 시절 베도때부터 봐서 애기엄마가 될때까지 보던터라 애들이 내새끼들같았는데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