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가 거품 붕괴와 그리스 사태 악화로 미국 다우지수가 급락했다.
7월 8일 다우지수는 전일대비 261p 하락한 17515p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대비 1.47% 하락한 것이다.
S&P500은 1.67% 하락했고, 나스닥지수도 1.75% 하락했다.
일본 닛케이지수는 638p 하락해 20000p 밑으로 떨어졌다.
전일대비 3.14%나 하락한 것이다.
중국 상하이 종합주가지수는 다시 5.9% 하락한 3507p로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다.
거품이 꺼지면서 매수세가 소멸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중국 정부의 주가 부양책이 약발이 먹히지 않으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전일대비 5.84% 하락했다.
한국 코스피도 2016p까지 떨어지면서 2000p를 가까스로 지켰다.
미국 주가 급락으로 7월 9일 2000p로 떨어지면서 장이 시작됐다.
전일 미국 주가 급락으로 7월 9일 일본 닛케이지수도 다시 320p 이상 급락하면서 장이 시작됐다.
일본 연기금의 주식 매입과 일본은행의 ETF 매입 등 주가부양책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첫댓글 쨩깨 원래 쓰례기 주식임
서류조작 가짜회계
쨩캐는 절대 못믿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