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311 (일) 화백의 제주행..... 외도1동 & 대어 통갈치조림

12:20 제주행으로 원주공항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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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5 원주공항 이륙......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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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상공을 지나......

골프장이 보이는 여주.......

서해안 상공을 지나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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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달마산......

남해를 건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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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1851편 제주행 30E 좌석에서.....

제주공항 착륙을 앞두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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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0 제주공항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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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외도1동 부영2차아파트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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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2차 부영아파트 208동-504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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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동백나무

17:30 서해안로 용두암 부근의 대어에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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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 정규리그 1위 확정, 2위와 5위는 3월 13일 최종전에서 결정

이토록 치열했던 시즌이 또 있을까. 3월 1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가 정규리그 1위를 차지했다. 서울 SK와의 경기에서 69-79로 패했지만, DB의 뒤를 바짝 뒤쫓고 있던 전주 KCC가 서울 삼성에게 83-88로 패하면서 우승축포를 쐈다. DB는 팀 통산 다섯 번째, 6시즌 만에 정규리그 1위를 달성했다. 삼성에게 패한 SK, KCC는 공동 2위가 됐다. 35승 18패가 된 두 팀은 3월 13일 오후 7시,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지는 경기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올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에서는 3승 2패로 서울 SK가 앞선다.
울산 현대모비스가 지난 3월 10일 서울 SK에게 93-101로 최종 순위를 4위로 확정한 가운데 3월 11일 오후 5시 경기를 끝으로 5위 팀도 확정되지 않았다. 인천 전자랜드가 삼산월드체육관에서 부산 KT와 맞붙어 106-90으로 승리하면서 안양 KGC인삼공사와 공동 5위(28승 25패)를 형성하게 됐다. 전자랜드와 KGC인삼공사는 각자 3월 13일 현대모비스, LG와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만약 두 팀 모두 승리하게 되면 올 시즌 두 팀의 상대전적으로 결판을 내게 되는데, KGC인삼공사가 전자랜드를 올 시즌 다섯 번이나 이겼다. 두 팀 모두 승리를 챙길 시 5위 자리는 KGC인삼공사가 차지 한다. 운명의 날인 3월 13일에 플레이오프 대진표는 과연 어떻게 결정 날까. 현대모비스와 5위가 맞붙는 6강 PO 대진 A는 오는 3월 17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시작되며 3위와 6위가 맞대결을 펼치는 6강 PO 대진 B는 3월 18일부터 3위 팀 홈 경기장에서 5전 3선승제 맞대결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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