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듀!
흘러간 1년을 돌아 본다. 무슨 일들이 일어 났는지 돌아보았다. 올린 글은 제목만을 발췌하여 표기하고 시대, 사회의 흐름을 가름 해 보고자 한다.
01.09. 물에 기름은 섞이지 않는구나-(경선 이후 박근혜의 동향)
01.11. 세종시 와 ‘100年 大計’를 위한 약속의 땅
02.26. 국가 Brand 김연아
03.24. 전공노 와 철밥통-(전공노 의 등장)
03.27. 엉뚱한 봉변을 당한 함정 침몰 사고
04.24. 주적은 主敵 이었다.
05.16. 논객이 걸어 온 길
05.23. 2명, 1명 간첩체포 1,000명 2,000명 은 잡아 들여야
05.24. 이렇게 시원할 수 있을까-(천안함 침몰사고 관련 담화)
06.03. 숨차게 돌아가는 한나라당-(보궐 선거)
06.03. 한나라당은 패인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06.04 북풍, 노풍 그리고 逆風 이 불었다.
06.07. 1945년 KOREA 는 38도 선으로 분단되었다.
06.12. 러시아는 우주산업의 동반자가 될 수 없다.
06.23. 0:7 의 참패와 봉은사 월드 컵 응원(좌경화 집단의 별난 축구 응원 과 한반도 기)
07.02. 어제는 부동표, 오늘은 교란표 내일은 깜짝표-(twitter 가 말한다)
07.12. 기러기 아빠 많이 생기겠다.
07.26. 오늘의 현실 2,000 → 1,400만 원/3.3㎡
08.26. 국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사청문회-(관찰력을 검정해야 하는데...)
09.22. 물난리, 교통난리-(하수관이 막혀서...)
10.03. 남·북은 동·서독 같은 통일을 기대할 수 없다.
10.10. 배추 한포기 15,000원 하는 나라
11.04. 1978년 이래 각광 받은 중동 Boom
11.13. G20 세계 정상회의로 높아진 國格
11.26. 긍정, 부정에 쓰인 낱 말 들
11.29. 집안 도둑부터 잡아야
12.01. 햇볕 정책의 시비
12.01. 中이 갖고 있는 ‘디렘마’
12.17. 한나라당은 어디로 가고 22인의 소장파가 나서는가?
12.23. 식품위생은 안정권에 있는가?
12.28. 얼룩무늬의 가면, 북 경보병 사단
12.29. 우리 대통령은 대통령 답다.
소 구제역 확산으로 홍역을 치르고 한 해가 저문다. 위 제목 만 으로는 부족하지만 인천대교, 거가대교의 개통 외에 왕복 경춘선의 개통, 서울역 ⇔ 인천 공항 철도의 개통은 퍽 고무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