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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2014. 7. 01 ∼ 2014. 7.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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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34호 |
미국의 경기 개선과 긍정적 고용지표로 기준금리의 조기 인상 논란이 예상된다. GM은 연초 대규모 리콜에도 불구하고 리콜 고객에게 직원가 수준의 인센티브 제공으로 판매가 오히려 증가했다. 폭스바겐은 새로 출시하는 파사트 가격을 인상하여 승용 부분의 판매와 영업이익률을 제고할 계획이다. 브라질 정부는 공산품세 인하를 연말까지 연장했지만 인하 기간 장기화와 영업일수 감소로 수요 진작 효과는 제한적일 전망이다. PSA는 모델 수 축소와 핵심 모델 투자 확대를 골자로 하는 제품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있다. 국내 건설업계는 공공수주 증가 등의 영향으로 6개월 연속 수주액이 증가했으나 하반기 하락세로 전환이 우려된다. 중국 철강업체가 가격 하락에 따른 어려움을 수출로 극복하려는 과정에서 국내 철강업체와의 경쟁 심화가 예상된다.[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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