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Tower
08 Feb 2009
긴자銀座에서 멀리 빨간 도쿄타워를 발견했다면
찾아가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냥 탑을 쳐다보며 걸어가면 된다.
도쿄타워에 걸어가는 동안 공원에서 잠시 쉴 수도 있다.
프랑스의 에펠탑을 본떠 만들었다하며,
중년의 여인과 대학생의 연애담을 다룬 오카다 쥰이치의 "도쿄타워"와
오다기리 죠의 "도쿄타워"라는 영화도 유명하다.
이 곳에서의 추억이 있으므로,
혼자서 한 번쯤은 다시 오고 싶었다.
출처: 루우세 마리 원문보기 글쓴이: 폴리네시아
첫댓글 멋지네요....가보구 싶어요..
오랫만에 Tokyo 소식 접해 봅니다.
올라가서 사진촬영하고 싶어요.
남의 거 모방하는 건 갸들이 전문이져...
모방은 하지만 완전히 자기들 것으로 만드는 근성이 부럽습니다.
토쿄타워에서 샀던 탑모양의열쇠고리를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10년이 지났건만...덕분에 그때를 다시한번 회상해봅니다
거 보기보담 심심찮게 많이 다니시네요....역마살이 확실해...
첫댓글 멋지네요....가보구 싶어요..
오랫만에 Tokyo 소식 접해 봅니다.
올라가서 사진촬영하고 싶어요.
남의 거 모방하는 건 갸들이 전문이져...
모방은 하지만 완전히 자기들 것으로 만드는 근성이 부럽습니다.
토쿄타워에서 샀던 탑모양의열쇠고리를 아직도 가지고 있네요~ 10년이 지났건만...덕분에 그때를 다시한번 회상해봅니다
거 보기보담 심심찮게 많이 다니시네요....역마살이 확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