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들 중에 주간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큰 상처를 남기더래도 과감히 주간을 교체해 버리기도 합니다.
더 늦기 전에 과감히 바꾸는 작업이 사진같이 수시로 일어납니다.
감사합니다. 분재신사 올림.
첫댓글 훗날을 생각하면 후회없는 결정입니다.나무와 쉽게 타협을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더군요. ^^
동감을 합니다.찝찝한 수형을 그대로 넘어가면 꼭 문제가 생기더군요
첫댓글 훗날을 생각하면 후회없는 결정입니다.
나무와 쉽게 타협을 하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더군요. ^^
동감을 합니다.
찝찝한 수형을 그대로 넘어가면 꼭 문제가 생기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