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기상,,,
앗;; 넘 일찍 일어났다,,, ㅡ.ㅡ 쫌만 더 자야지,,,
11시 30분 기상,,,
메일 확인,,, ㅡ.ㅡ;;
아무도 찾지 않는,, ㅠㅠ (메일이 한개두 안와서;;)
영화 감상,,, 쩜푸,,,
15시
출출한데? 점심으로 김밥 다섯줄,,,
만화감상,,, 베르세르크,,,1편~32편
19시
목욕이나 가볼까나?
오늘은 기필코 배수구를 막아보리라,,, 는 각오로,,, ㅡㅡ
21시
치즈라면과 만두를 먹고,,,
21시 40분
맥주 피쳐와 육포를 사들고 집에 와서 이산을 보며,,,,, 한잔,,,
역시 맥주도 술인지라,, 살짝 알딸딸,, 후후
24시
인터넷 기사 정독
동네 친구 면담,,, 약 10분 가량,,
카페 접속해서 립흘 좀 달아주고,,, 이제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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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쓰지 말까봐요,,, ㅡㅡ;;
첫댓글 웅~ 휴가를 그렇게 보냈군... 나름 집에서 잘 쉰거 같은데.. ㅋㅋㅋ 담엔 46기 수업구경 오삼..
아,, 수업이 있었구나,, ,후후 깜빡했어요,, ㅡ.ㅡ;;
-_ㅜ
^0^
하루죙일 응가는 안하셨군요...-,.++++
오 예리하시다,,, ㅡㅡ;; 응가는 회사에서 주로,,,ㅎㅎ
잘 보냈구먼 뭘.
공부를 안해서ㅡㅡ;;
맥주 피쳐와 육포를 사들고 집에 와서 이산을 보며,,,,, 한잔,,,이게 젤 좋았겠네 ^^
네,, 근데 넘 배불렀어요,,
엉?나도 어제 오전 10시에 일어났는데...괜시리 반갑넹~ ㅡ.ㅡ;; 근데 혼자서 김밥5줄과 맥주피쳐를 다먹을수 있남????
오빠 배 바바용...괜시리 나오는 배가 아니라는거..
내가 먹는게 아니라,, 뱃속의 그 무언가에게 주는 간식이지,,
뱃속의 그 누군가는 아니겠지요???
전화는 뒀다 모하나...
국끓여먹어요,,
국이름은 '전화국'인가요?+ㅁ+
음...싸부...음...싸부...음...싸부...이러깁니까???혼자서 이렇게 잼난하루를...
담번엔 같이? ㅡ.ㅡ;;;;;;;;;;;;;;;;
출출해서 김밥5줄? ^^ㅋㅋ
저희동네 김밥은 좀 작아요,,, 쌀값이 올라서,,, 후후
부럽구먼...휴가...
너두 쉬어,,, 무단결근이라는 좋은 시스템이 있잖오,,
권고사직이라는 무서운 시스템도 있어요~
넘 알찬 하루를 보냈군...헐~-.-
알차지 않은데요? 50% 부족한,, 무언가가,, ㅠㅠ
이런게 좋은거지^^ 휴가라고 어디 나다니면 더 피곤해~~ 휴가 한 일주일내면 모를까 ㅎㅎ
음,,,,;;;; 난 돌아다니는게 좋은데,,, 문제는,, 말이다,,, 함께 할 사람이 없다는거지,,ㅎㅎ
글게 오라니까 ㅋㅋㅋ
귀찮고 멀어,,,, 술마시려면 차 버리구 가야하는데,, 차버리면 못찾아가,,,
나도 평일날 11시에 일어 났으면.....시체놀이는 안했네 ㅡㅡ
약간의 각오만 있으면 되,,,
뭐랄까. 히키코모리?? 히키모코리? ㅋㅋㅋㅋㅋㅋ
히키코모리? 아닌가? ㅎ
휴가를 늠 알차게 보내셨네,,,점프,,,베르세르크,,,목욕까지,,,,내가 짱곰이만큼만 부지런 했어도,,,, ㅋㅋ
;;;;; 그닥 부지런하지 않아요,,, 예전에는,, 휴가때 공부를 하면서 매우 알차게 보냈던거 같은데,,,,
그게 휴가죠..ㅋㅋ 주말이 더 힘든 1人
달리니까 힘든게야,,,
문득.. 왠지 배수구가 꽉막혔을거란 생각에 휩싸인 1人
ㅡㅡ;;
근데 왠지 휴가가 너무 자주있는것 같다는;;;; 뭐 쫌 부러워ㅠ_ㅠ 하지만 나도 내일 연차쓰고 쉰다는거 ㅋㅋㅋ
잘 쉬어~~
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ㅋㅋㅋ
산군오빠 부러버 ㅋㅋㅋ
잘쉬었네 모. 휴가는 푹~쉬라고있는겨!
늘 쉬고 있어서,,, 휴가땐 좀 몸 좀 써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