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d73be171c6f11247539f7453ac6d001a3aee42b_re_173182589362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9d73be171c6f11247539f7453ac6d001a3aee42b_re_1731825893623" data-origin-width="349" data-origin-height="640"></div><p style="text-align: center;"><br><b><span style="color: #8A3DB6;">우리는 좋은 사람으로 만나<br>착한 사람으로 헤어져<br>그리운 사람으로 남아야 합니다 <br><br>얼굴이 먼저 떠오르면 <br>보고 싶은 사람 <br><br>이름이 먼저 떠오르면 <br>잊을 수 없는 사람 <br><br>눈을 감고 <br>생각 나는 사람은 그리운 사람 <br><br>눈을 뜨고도 생각 나는 사람은 <br>아픔을 준사람<br><br>외로움은 누구 인가가<br>채워줄 수 있지만 <br>그리움은 그 사람이 아니면 <br>채울 수 없다<br><br></span></b></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981be4417971cec2e7f534b01677a98386e14cf_re_173182589362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BgV1/4981be4417971cec2e7f534b01677a98386e14cf_re_1731825893623" data-origin-width="640" data-origin-height="445"></div><p style="text-align: center;"></p><div class="figure-video" data-ke-type="video" data-video-url="https://www.youtube.com/watch?v=Fevkc259Ewc" data-video-host="youtube" data-video-play-service="daum_cafe" data-video-width="480" data-video-height="360" data-ke-style="alignCenter" data-video-thumbnail="http://scrap.kakaocdn.net/dn/chdxsP/bl4KymVLZ5v/uxNR9Kkm6OSDykZylI4kEk/kakaolink40_original.jpg?width=480&height=360" data-ke-mobile-mobileStyle="widthFull" data-video-origin-width="480" data-video-origin-height="360"><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Fevkc259Ewc" width="480" height="360"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div class="figcaption"></div></div><p style="text-align: cente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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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자 유익한 영양식이니 2세개는
걱정 안해도 되는데 ~~데
@정담 데킬라도 한잔 하면서 ㅡ서
@정담 데굴데굴 구르며 드시면
아니되옵니다 ㅎㅎ ~~다
@갱자 서로 합심해서 150개 넘었으니 저는 물러갑니다
낼뵐께요
님들 편히 쉬세요
@갱자 요렇게 150개 하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히 쉼 하시다 잘자고 내일
뵈어요~~요
다 맛있네요
지금 운동하고 와서
이것 저것 밤참
먹고 있어요
밤참~참
참말로 맛나게네요
밤참은 저는 안먹어 ~~어
@정담 어찌 저찌 하면서 160개 마감
해야지~~지
지금까지 수고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하면서~~서
서로서로 손잡고 함께한 끝말잇기를
여기서 마감합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시고
내일 반갑게 뵙겠습니다
다들
수고 하셨습니다 ~~^^
잇기 보태려고
들어 왔더니
정담님이
마감 이라 하시네요ㆍ
내일 만나요 ~
바이 ~~^^
이렇게 보태시려고 오셨는데
마감해서 죄송합니다
오늘 8시경
이렇게 다음카페에 우리 끝말잇기가
또 핫풀로 떴습니다
편안한밤 행복한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