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나단 아이작
2017년 전체 드래프트 올랜도 매직에 6순위로 지명
데뷔당시 인사이드 아웃사이드 구분 없이 타이트한 수비로
미래 디펜시브퍼스트팀 유망주였으며 슛팅 거리도 길고 성공률도 좋아
올랜도매직의 미래로 낙점됨
그러나 19-20시즌 무릎 부상이후 자취를 감춤
언제 복귀할지도 아직 미정이고
이와중에 4년 69백만달러의 계약을 체결얼
2. 미켈 펄츠
2017시즌 필라델피아에 1픽으로 지명
대학시절 뛰어난 볼핸들링과 슛팅으로 엄청난 유망주였으나
어깨 부상으로 슛팅폼이 맛탱이 가면서 느바 데뷔이후 기대감 떡락
부상으로 골골되었으나 17시즌 역대 최연소 트리플더블을 기록하며 기대감 뿜뿜
그러나 필라델피아에서 정착하지 못하고 올랜도에 트레이드
19-20시즌 나름 72경기에 60경기 선발출전하며 건강한 모습과 기대감 뿜뿜
20시즌 2+1의 5천만달러에 연장계약 체결
후 몇경기만에 전방십자인대 파열
21-22시즌 시즌 막판 복귀에 성공하였으나
22-23시즌 역시 부상으로 계속 결장중
이 두선수는 올란도 매직에서 얼굴보기 힘든 선수이죠
근데 샐러리는 쏠쏠하게 잡아먹고 있고
첫댓글 구단주 ㅂㄷㅂㄷ
요즘 모 밤바는 어떤가요?
나오긴 하는데 볼볼한테 밀렸죠
아이작은 대체… 어디 참치 잡으러 원양어선 탄건 아니죠?? 어떻게 이렇게까지 안돌아올수가 있나
그래 펄츠는 뛰는거라도 좀 봤다치자..아이작 너는...
펄츠는 제이슨테이텀+알파로 모셔온 선수죠
아이고 머리야...
아이작 딱 한경기 봤는데 그때도 그닥..그 이후론 존재자체가 없어질 줄이야..
아이작 계약 실환가요....
퓨
하하하.......
뭐 뛰어야 팔기라도하지
뛰지도 못하는 선수 연장계약 참 잘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