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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399
서울대 17명
고려대 9명
경찰대 2명
이화여대 2명
성균관대 1명
연세대 1명
2013년 고법부장판사급(출신대학현황)
고등법원부장판사 153명 중 125명이 서울대 출신서울대 독점 현상 심각... 고대 9·한대 4·성대 3·부산대 3·건대 3·연대 1
대법관 임명의 법원행정처 및?서울대?편중?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새누리당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북·강서을)이 10일 법원행정처로부터?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987년 이후 임명된 56명의 대법관 중 27명이 법원행정처?출신이다. 검찰,?변호사?및?학계?출신 12명을 제외하면 법원행정처 출신 대법관의 비중은 더욱 늘어나게 된다.특정?대학?출신 편중 현산은 더욱 두드러졌다.법원행정처 출신 대법관 27명 가운데 26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법원행정처?고위직의 서울대 독점 현상이 어느 정도인지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서울대를 제외한 나머지 대학은 모두 '기타대학'인 셈이다.고등법원?부장판사?이상 고위 법관의 서울대 독식 현상도 도를 넘고 있다. 고위 법관 153명 가운데 125명이 서울대 출신이다. 나머지 9개 대학 출신은 28명에 그쳐?사법부의 서울대 독점 현상이 우려할 만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고법 부장판사 이상 고위 법관을 출신 대학별로 보면(올해 7월 4일 기준) 153명 중 ▷서울대 125명 ▷고려대 9명 ▷한양대 4명 ▷성균관대 3명 ▷부산대 3명 ▷건국대?3명 ▷전남대?2명 ▷영남대?2명 ▷연세대 1명 ▷경북대?1명 등이다.
상경계 아웃풋의 꽃 기획재정부 고위 공무원 아웃풋
1. 실장급 이상 (1~2급 이상)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4011011
서울대 5명 고려대 2명 연세대 한양대 1명
2. 1차관 휘하 국장급 (2~3급)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19012004
서울대 7명 고려대 3명 성균관대 한양대 군사대학 1명
3. 2차관 휘하 국장급 (2~3급)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822010002
서울대 6명 고려대 연세대 한양대 2명 성균관대 경희대 1명
[기획재정부 주요고위공무원 출신학부 총합]
서울대 18명 고려대 7명 [경제3 경영2 정외1 행정1]
한양대 4명 [경제2 정외1 행정1]
연세대 3명 [법1 정외1 행정1] 성균관대 2명 [경제1 교육1] 경희대 군사대학 1명 [경희대 경제1]
http://www.timeshighereducation.co.uk/DigitalEditions/thealmamater2013/index.html
더 타임즈가 포츈지 선정 전세계 500대 글로벌 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출신 대학 및 해당 대학의 CEO 배출 숫자와 해당 대학 CEO의 글로벌 기업 매출액을 합산하여 전세계 TOP 100 대학을 선정 발표함. 그 결과는...
1위 하버드 대학교
2위 도쿄 대학교
3위 스탠포드 대학교
4위 프랑스 국립 이과학교 (그랑제콜 에콜 폴리텍)
5위 프랑스 국립 파리 경영대학 (그랑제콜 HEC Paris)
6위 프랑스 국립 행정학교 (그랑제콜 ENA)
7위 펜실베니아 대학교
8위 메사추세스 공과대학 (MIT)
9위 게이오 대학교
10위 서울대학교 (국내 1위)
26위 고려대학교 (국내 2위)
76위 한양대학교 (국내 3위)
연세대 출신 CEO는 0명으로 연세대는 순위권 밖
500대 기업을 이끌고 있는 CEO는 어떤 사람들일까. 시사저널은 500대 기업 CEO를 분석했다. 그들이 어떤 배경으로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는지 알아본 것이다. 500대 기업 CEO는 공동대표이사·단독대표이사 등을 포함해 총 651명이었다. 기업당 많게는 4명까지 대표이사가 있다. 학력이 파악되지 않는 43명을 제외하고 총 608명을 분석한 결과 서울대 출신이 154명으로 가장 많았다. 100명 이상의 CEO를 배출한 학교는 서울대뿐이었다. 다음은 고려대 84명, 연세대 56명 순이었다. 한양대 출신은 40명으로 4위에 올랐고, 5위인 성균관대는 26명의 CEO를 배출했다. 한국외국어대·서강대·영남대·중앙대·부산대·경북대 출신이 각각 11~17명이었다.
분석 결과 SKY(서울대·연세대·고려대) 출신 CEO가 48.3%에 달했다. 여기에 10명 이상 최고경영자를 배출한 한양대·성균관대·한국외대·서강대·중앙대를 합치면 전체의 66.7%를 서울 소재 대학 출신이 차지했다. 지방 소재 대학 중 CEO를 가장 많이 배출한 곳은 영남대(15명)였고, 그 뒤를 부산대(12명)와 경북대(11명)가 이었다. 전남대 5명, 전북대 3명, 관동대 2명 등 다른 지방 대학에 비하면 영남 지역 출신 CEO가 많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표이사가 2명 이상인 기업에선 대학 동문을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포스코의 정준양·박기홍·김준식 대표이사(서울대)가 대표적이다. 같은 대학, 같은 과를 나온 경영자도 있다. 한라건설의 정몽원·최병수 대표이사(고려대 경영학과), 팜스토리의 편명식·유태호 대표이사(건국대 축산학과)가 바로 그 경우다. 고졸 출신도 4명 있었다. 코원에너지서비스 조민래 대표이사, 삼동 이이주 대표이사, 화승네트웍스 배태균 대표이사, 서원 조시영 대표이사가 주인공이다. 이들은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취업 전선에 뛰어들어 경력을 쌓거나 창업을 통해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흔히 얘기하는 입지전적인 인물들이라 할 수 있다. 조민래 대표는 1973년 체신부 공무원으로 시작했다가 통신 서비스 민영화로 1988년 SK텔레콤에 둥지를 틀었다. 이이주 대표는 전기기기 소재업체인 삼동을 창업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명광사에서 일하다가 1977년 창업했다. 그는 창업 4년 만인 1981년 회사가 부도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남다른 뚝심으로 매출 1조원대의 중견 기업을 일궈냈다. 화승네트웍스 배태균 대표는 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은행에서 부행장까지 지낸 금융 전문가로 2010년 4월에 화승네트웍스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비철금속 제조업체인 서원의 조시영 대표는 대창의 창업주이자 서원의 최대 주주다. 고등학교 졸업 후 비철금속 일에 종사하다 1974년 대창을 창업했다. 그는 1997년 외환위기 때 위기를 맞았으나 외국 자본을 유치해 고비를 넘겼고 지금은 대창·서원·에센테크 등 3개 계열사를 둔 중견 기업으로 일으켜세웠다. 500대 기업 CEO를 분석한 결과 경영·경제학(상학 포함) 전공자는 모두 31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53%로 절반을 넘었다. 다음으로는 공과대학 전공자가 많았다. 모두 158명으로 전체의 27%를 차지한다. 세부 학과를 보면 화학공학이 36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속공학 32명, 기계공학 27명 등이다. 행정학을 전공한 CEO는 31명이었다. 그다음은 법학(30명), 무역학(23명), 정치·외교학(21명), 영어·영문학(15명) 순으로 집계됐다.
회사 업무와 전공 간의 관계를 보면 학사 학위보다는 석·박사 학위 전공과 직무 간 연관성이 더 컸다.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더 나은 경영을 하기 위해 공부를 더 한 것으로 풀이된다. 석·박사 과정 전공은 경영학(MBA)이 우세했다.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대표는 대학에서 포르투갈어를 전공했지만 석사는 산업경영학을 전공했다. 한국철도공사 최연혜 대표는 독어독문학을 전공했지만 박사 학위는 경영학으로 땄다. 공학 계열을 전공한 CEO의 경우 대부분 전공과 직무의 상관성이 컸다. LG화학·SK종합화학·금호석유화학 등 대표적인 화학 계열 회사의 최고경영자는 대부분 화학공학과를 졸업했다. 한 회사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까지 오른 이가 스카우트돼 최고경영자가 된 사람보다 많았다. 입사 방식과 경력이 파악된 612명 가운데 평사원으로 입사해 대표이사에 올랐거나 창업해 대표이사가 된 사람은 376명이다. 스카우트 등 경력직으로 영입된 사례는 236명이었다. 평사원으로 입사했거나 창업해서 최고경영자가 된 376명 중 많은 사람이 여러 계열사를 돌면서 근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삼성·현대·SK·LG·CJ·롯데·STX 등 그룹 계열사가 500대 기업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러 계열사를 돌다 능력을 인정받아 최고경영자에 오른 이가 많은 것이다. 포스코의 경우 포스코건설·포스코에너지 등 12개 계열사가 있다. 이들 계열사 대표는 모두 포스코에서 일하다가 최고경영자가 됐다. 삼성SDI·삼성카드 등의 대표이사도 처음에 삼성 계열사에 입사한 후 지금 회사로 옮겨 CEO가 됐다. 재벌 시스템에서 크지 않고 창업해서 500대 기업에 입성한 곳은 NHN·성동조선해양·뉴옵틱스·모뉴엘·하이호금속·파트론·유라코퍼레이션·지오영·케이피아이씨코포레이션·디아이디·네오위즈게임즈·엔씨소프트·넥슨코리아 등 13개 사다. 경력직으로 입사해 CEO에 오른 236명 가운데는 동종 업계에 있다가 스카우트된 사람이 다수였다. 고시에 합격한 후 정부 부처에서 일하다가 준정부기관으로 옮겨 CEO가 된 사람도 14명이나 됐다. 한국전력공사 조환익 대표, LH 이재영 대표 등이 꼽힌다. 조환익 대표는 산업자원부에서 근무했고 이재영 대표는 건설교통부에서 잔뼈가 굵었다. 재벌가 2·3세 경영인의 경우 대부분 계열사 등기이사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다만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과 LG 구본무 회장은 계열사 등기이사를 맡고 있지 않다. 이공계 CEO 45.3%로 지속 증가… '전·화·기' 전공 CEO 선전, 지방대선 '부산대' 1위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어치가 9일 발표한 '국내 1천대 상장기업 CEO 출신대 및 전공 현황 분석'에 따르면 올해 대상기업의 SKY 출신 CEO는 39.5%(502명)다. 지난 2007년 SKY 출신 59.7%에서 2008년 45.6%→2010년 43.8%→2011년 41.7%→2012년 40.5%로 지속적 감소세를 보여오다 올해 처음으로 40%대 벽이 깨졌다. 이번 조사 대상은 국내 매출액 기준 1000대 기업 중 정기보고서에 대표이사 직함을 가진 CEO 총 1271명이다. 조사 결과 2013년 재계 CEO SKY 비율은 지난해보다 1.0% 더 떨어졌다. SKY와 나머지 대학 출신CEO 간 비율은 2007년 6대 4 정도에서 점차 3대 7로 판세가 바뀌어 가는 양상이다. 한상신 유니코써어치 대표는 "과거 재계는 특정 명문대를 중심으로 한 학벌 중심의 CEO 인재 등용이 트렌드의 한 축을 이뤄왔다"며 "하지만 최근에는 학벌보다 능력과 성과 위주로 인재를 발탁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출신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서울대를 나온 CEO는 259명(20.4%)으로 2위 고려대(125명, 9.8%)와 3위 연세대(118명, 9.3%)를 나온 최고경영자를 합한 숫자보다 많았다. 재계 CEO 숫자만 놓고 본다면, 고려대(K)와 연세대(Y) 최고경영자를 합한 숫자보다 서울대(S) 출신이 더 많은 이른바 'S>K+Y' 공식도 유효했다. 조사 대상 서울대 출신 CEO 중 57.1%(148명)는 이공계 출신으로 파악됐다. 서울대 이공계를 나온 CEO 숫자만으로도 2~3위를 차지한 각 대학 CEO 숫자보다 많았다. SKY 다음으로 랭킹 10위권에는 한양대(90명), 성균관대(50명)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중앙대(40명), 한국외국어대(36명) 순이었다. 경북대·경희대(각각 26명), 서강대(24명)도 10위권에 입성했다. 지방대 중에서는 부산대가 31명으로 8번째로 CEO를 많이 배출했다. 전공 계열별로는 비(非)이공계 출신이 49.6%, 이공계열 45.3%로 아직까지는 이공계열 숫자가 다소 적었다. 하지만 이공계 출신이 지속적 증가 추세에 있어 2~3년 내에 이공계 출신이 비이공계 출신을 뛰어넘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공계 출신 CEO 비율은 2010년 43.0%, 2011년 43.9%에서 2012년 44.4%로까지 상승한뒤 올해는 45.3%까지 치솟은 상태다. 개별 전공별로 살펴보면 경영학 출신이 20.7%로 가장 많았고, 경제학(7.0%)이 다음을 차지했다. 3~5위는 이른바 이공계 트로이카인 '전화기' 전공으로 불리는 기계공학(5.5%), 화학공학(4.6%), 전자공학(4.5%)이 기록했다. 6~7위는 법학(4.4%), 무역학(3.0%) 전공자가 차지했고, 8~10위에는 금속공학(2.8%,) 전기공학(2.4%), 건축공학(2.2%) 전공이 포함됐다.
2013년 1000대 기업 CEO 배출 대학 순위
1위 서울대 259명
2위 고려대 125명 3위 연세대 118명
4위 한양대 90명
5위 성균관대 50명 6위 중앙대 40명 7위 한국외국어대 36명 8위 부산대 31명 9위 경북대·경희대 26명 11위 서강대 24명 2013년 국내 금융권 총 90곳 (금융지주회사 12곳, 은행 9곳, 증권사 30곳, 신용카드사 8곳, 손해보험사 12곳, 생명보험사 19곳) CEO 출신 대학 & 학과 순위 결과
기사 출처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30716017027
2013년 금융권 CEO 총망라 (지주 & 은행 & 증권사 & 카드사 & 생명보험 & 손해보험) 출신 학과 순위
1. 고려대 경영학과 5명
2. 서울대 경영학과 4명
2013년 금융권 CEO 총망라 (지주 & 은행 & 증권사 & 카드사 & 생명보험 & 손해보험) 출신 대학 순위
1. 서울대 18명
2. 고려대 14명
3. 연세대 12명
4. 한국외대 8명
5. 성균관대 4명
6. 서강대, 한양대, 중앙대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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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7일 새 안전행정부 장관으로 강병규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을 내정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6·4 지방선거 인천시장 출마를 위해 지난 5일 사임한 유정복 전 장관의 후임으로 강 전 제2차관이 내정됐다고 발표했다.
학과별 국회위원 배출 아웃풋~
국회위원 배출 학과별 서열~
고정외 >>>>> 고법 > 연정외 > 고경제 > 연법 > 고경영=고행정 >>> 연경 > 고사회 > 연경제
동일과 비교
고법 >>>>>>>>>>>>>>>>>>>>>>>>> 연법
고정외 >>>>>>>>>>>>> 연정외
고경제 >>>>>>>> 연경제
고경 >>>>> 연경
KBS 길환영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MBC 김종국 사장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74학번
안 사장은 경남 남해 출신으로, MBC 사장 선임의 키를 쥐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과 같은 PK이다. 김 비서실장은 경남 거제 출신. 김 비서와 인연이 각별한 것으로 알려진 김진태 검찰총장도 경남 사천 출신으로 내정 당시 ‘PK 출신이 독식했다’는 비판이 나오기도 했다.
안 사장은 고려대를 졸업, 1982년 MBC PD에 입사했다. ‘언론장악’에 나선 이명박 정권의 계속된 MBC 압박에 2009년 엄기영 당시 사장이 임원 8명의 사표를 제출하며 물러난 직후 편성본부장으로 임명돼 김재철 사장의 경영진으로 합류했다.
안 사장은 <PD수첩> 등의 경영진 사전시사로 제작 자율성을 위촉시켰고, <후플러스>를 폐지하면서 시사보도 프로그램 탄압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안 사장은 2011년 부사장으로 승진했고, 인사위원장으로 MBC본부 조합원인 강지웅 박성제 박성호 이근행 이용마 정대균 정영하 최승호 등에 대한 해고를 비롯해 징계, 인사발령을 남발했다.
안 사장을 포함한 MBC 경영진이 파업을 유발했고, 인사권을 남용했다고 사법부는 판단한 바 있다. 사법부는 해고무효 확인소송과 손배소 소송에서 “원고는 지속적으로 구성원의 자유로운 의견 개진을 막고 민주적 절차에 의한 다양한 가치의 포섭을 저해함으로써 스스로 방송의 자유를 중대하게 침해하여 왔다”면서 “이 사건 파업은 정당하다고 봄이 상당하다”고 판시했다.
안 사장은 김재철 전 사장 해임 이후 지난해 사장직에 지원했으나 탈락했다. 김종국 현 사장이 취임하자 MBC 계열사 사장으로 발령났다. 그리고 1년이 채 못 된 2014년, 차기 사장으로서 3년 동안 MBC를 이끌게 됐다.
한편 안 사장이 MBC 사장으로 내정됨에 따라 KBS 길환영 사장, SBS 이웅모 사장 등 지상파 방송3사 사장 모두 고려대 출신이다.
안 사장은 주주총회를 거쳐 사장으로 선임된다.
SBS 이웅모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연합뉴스 송현승 사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주철환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이영돈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KBS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MBC 사장 -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74학번
SBS 사장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연합뉴스 사장 -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주철환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74학번
대한민국 대표 PD 이영돈 대PD상무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74학번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과 대한민국 최대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대한민국 PD계마저 모두 다 접수한 고대 74학번의 위엄
대한민국 언론계는 고대 74학번이 이끌어 나간다.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200
한국방송협회 회장, 부회장 자리를 전부 다 고대가 싹쓸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15&aid=0002989913
심지어 한국방송협회 전임 회장, SBS 전임 사장, 현 SBS미디어홀딩스 우원길 회장 보좌도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출신
이들 뒤엔 이번에 새로 선임된 한국언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인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 64학번 김병호 이사장이 든든하게 버티고 있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27&aid=0000017670
고대 74학번들이 대한민국 언론계를 이끄는 수장이라면, 고대 80~90년대 학번들은 주철환 선배의 뒤를 이어서 고대 74학번의 명성을 잇는 공중파 예능 방송 황금 시간대를 책임지는 초호화 막강 PD 군단임...
남규홍 짝 PD - 고려대학교 법학과 82학번
한경천 해피투게더3 PD -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 88학번
김태호 무한도전 PD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94학번
최행호 나혼자산다 PD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97학번
임형택 런닝맨 PD -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 97학번. 아버지는 연대 출신 임성훈 아나운서(청출어람의 모범사례가 부자관계에서 발생), 동생은 가수 테이크
유호진 1박2일 PD - 고려대학교 신문방송학과 98학번
요즘 가장 핫한 천만 관객 영화 "변호인" 양우석 감독도 MBC PD 이자 고대 출신임 - 고려대학교 철학과/영어영문학과 94학번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을 모두 다 접수한 고려대학교의 위엄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 중 2개사를 접수한 고대 신방과의 위엄
지상파 메이저 3사 방송국과 대한민국 최대 통신사인 연합뉴스와 대한민국 PD계를 모두 다 접수한 고대 74학번의 위엄
고대 74학번 선배들의 명성을 이어가서 고스란히 대한민국 공중파 예능 방송 황금시간대를 장악한 고대 80~90년대 학번 초호화 막강 PD군단의 위엄
대한민국 언론계는 고대 70년대 학번이 이끌어 나간다.
대한민국 방송 연예계는 고대 80~90년대 학번이 이끌어 나간다.
대한민국 언론계의 甲, 고려대학교
첫댓글 이 자료 하나로 종결해라 ㅇㅇ
되도 않게 도배질 하지 말고
@kalisue 개념 리플 공지로
@kalisue 더군다나 이건 대부분 올해 및 작년 기준 최신 아웃풋 자료임 ㅋㅋㅋ
@kalisue 5년전 자료로 딸치는 밑에 연훌과는 차원이 다르지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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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리플 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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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리플 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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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리플 공지로
차이 많이 나는 구나......... 고대>>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