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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해후(2)
벽창호 추천 1 조회 178 24.08.13 18: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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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8:28

    첫댓글 아름다운 정경 입니다..ㅎ

  • 작성자 24.08.13 22:07

    지금은 찾을 수 없는
    풍경이지요 ^^

  • 24.08.13 18:35

    제 눈앞도 흐려집니다 ...

  • 작성자 24.08.13 22:08

    기억조차 희미해진
    옛 풍경이랍니다.

  • 24.08.13 18:57

    세상에......
    한 폭의 수채화입니다

  • 작성자 24.08.13 22:08

    우!
    온유님 ^^

  • 24.08.13 19:12

    옛날 생각 나네요 ^^*

  • 작성자 24.08.13 22:09

    꿈속에 일만 같아요 ^^

  • 24.08.13 20:36

    정다운 단어 도라꾸 ㅎㅎㅎㅎㅎㅎ
    역사 가는 길의 풍경이 떠오르고
    보따리 이신 분의 모습이 절로 그려집니다.
    짧은 글속에 담긴 삶의 지난날을 그리며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4.08.13 22:10

    감사해요 박희정님 ^^

  • 24.08.13 21:00

    누님 시집가는날
    기둥 뒤에서 훌쩍이는 소년의 모습 보여요

  • 작성자 24.08.13 22:10

    한동안 참 허전하더라구요 ^^

  • 24.08.13 23:48

    단편의 소설속에
    애틋한 장면을 보는듯 합니다
    지금 그 누님은 많이 연로하셨겠지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자주 예서 뵙기를요ㅎ

  • 작성자 24.08.14 05:55

    그 누님은
    2년 전에 별세하셨습니다.
    감사해요
    리릭님

  • 24.08.14 01:42

    꼭 보타리를 이고 다니셨던 분들이었죠 ~
    역 앞에 저도 서 있는듯 합니다

  • 작성자 24.08.14 05:57

    당시에는 짐을 머리에 이고
    다니는 게
    일상인 시절이었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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