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전부터 줄기차게 지금까지 신문지상이나 강의에서도 강력하게 주장해온 말이고
제 글 인 서울 1~25까지를 그 증거로 제시하며 앞으로도 그 증거들이 수없이 이어질겁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자면 전 신문지상에 수십여회 나고 부동산 전문 방송도 연속 15회를 찍은
부동산계 전문가이고 실전만큼은 자신 있는 고수라 자칭도 하지만 인정도 받고 있으나
솔직히 전국구가 아니며 인기에도 연연하지 않는 다른 전문가들과 확연한 색깔을 가지고
있는 그야말로 수없는 시행착오를 겪고 작은 성공을 거둔 실전의 고수입니다.
글로벌 경제와 대한민국의 실정, 즉 정책의 흐름과 수요와 공급 그리고 시장의 심리까지도
가장 밑바닥에서 가장 먼저 캐치하며 정책을 만들고 다루는 사람보다 더 빨리 직감하며
한발 빠른 타이밍으로 선점하거나 빠지는 행동 경제학의 선두주자로
결코 어리석은 지혜나 학문적에 그치는 지식으로 아는 전문가가 아닌 오직 실전만 알고
실전에만 승승장구한 실전 전문가이여서 미안하지만 오르지 않는 지역을 얘기하거나
그런 지역을 철저히 배제하며 인정하지 않습니다.
물론 그 어떤 고수님들의 눈치나 말에도 전혀 흔들리지 않고 초지일관 일관적으로 주장
하고 여기에 반론을 제기하는분들도 아직 못봤습니다.
저는 정보로 돈버는 기술,이자로만으로 돈버는 기술, 세일 앤 리스백 시스템과
지분형 투자및 전세금으로 돈버는 기술인 뉴홈즈 시스템을 수년전부터 해왔습니다.
돈이 없거나 작아서 부동산에 관심은 있는데 포기하거나 문턱에서 좌절하는 많은분들을
볼때 제가 불과 3년전 보잘것 없는 청소차 운전수에서 거침없이 직접 부딪쳐 처절하게
올라온 장본인으로 책에도 없는 실전 노하우를 가진 사람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있는 그대로를 검증받고 남의 얘기를 하지 않는 무식한 오픈 마인드와 나누고 공유하는
마음이 누구보다 강해서라 고백합니다.
또한 가난하고 앞이 전혀 안보니는 자들에게 희망을 드리며 참여하여 인생역전은
아니더라도 반전을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최고의 안전한 시스템,보다 확실한 수익보장,
신뢰를 목숨처럼 여기며 융통성과 투명성 있는 대한민국 부동산계의 획기적 시스템을
실험중에 있으며 기간1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다른 재테크나 주식과는 게임이 안되는 100% 원금보장, 10% 수익보장과
투자자 측면에서의 고개가 끄덕거려지는 확실하고 전혀 끌려가지도 망가질게 전혀
없는 최고의 안전장치와 법적조치로 두다리 뻗고 생업에 종사해도 회사가 망한다
할찌라도 지방땅도 아닌 누가봐도 확실하고 금방 설명이 가능하고 금융쪽에
전문가들도 혀를 내두르는 시스템을 하고 있습니다.
원금도 보장 안된 주식 투자로 살림살이가 나아졌습니까?
연이자 세후3%에 만족하시며 그것도 기업도 미국도 망하는 세상에 은행도 망할 수
있어 단서로 5천만원이상은 원금이 상실되는 저금으로 투자를 하겠습니까?
많은 금융 전문가들은 부동산을 아예 알지도 않고 모르다고 하더군요.
그 이유는 주식으로 돈을 번다는 우물안 개구리 신세가 전부라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그들중에 소위 랭킹에 들어가는 애널리스트에게 얼마를 버셨냐고 하니 말을
머뭇거리다가 한참후 살만하다고만 하더군요 제가 한마디 더 쳤습니다.
얼마를 벌어주었냐고요?
그들얘기는 연10%만 3년동안 벌어주면 여의도에 영웅이라고 하더군요.
원금보장은 누구도 장담 못하고 세계적 기업들도 성장동력과 엔진 없이는
바로 도태 되는 한치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불안한 시대에 살고 있는데 큰 회사를
믿으라고만 하는걸 들었습니다.
주식으로 돈벌다가 어느날 사라지는 사람 제 주위에 많이 봤고 돈 벌었다 잃은 사람
수없이 있는데 결국 돈번 사람 제 주위에 한사람도 못받습니다.
장기 수익률을 따지면 주식이 수천배 올랐다고 하는 기사도 받습니다.
그렇다면 부동산으로 수만배 올랐다는 얘기는 못들으셨나 보군요?
부자가 될려고 이리저리 아들 딸들 공부 가르킬려고 위장전입이다 고액과외다
하는 고위직분들을 청문회에 많이 봅니다.
그누구를 탓할게 아니라 모두가 인간이면 똑같다라는 것입니다.
좋은 학교,학연, 이왕이면 아는 사람 써 달라는 인사청탁 등등
누가 누구를 탓할것입니까?
제가 주장하고자 하는것은 잘했다가 아니라 인간이면 좋은데 살고 좋은학교 다니고
좋은 사람 많나고 싶은게 당연하고 어쩔수 없다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돈벌어 좋은데 살고 좋은 학교 다니며 좋은 사람을 만나려고 노력하는게 맞고
제가 주장하는 투자 방식도 서민들이 돈을 벌고 안전하며 비록 작지만 전 재산인
돈을 보장받고 수익까지 확실히 보장받을순 없을까에 고민과 연구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끝으로 필드에 공 잘치는 사람이 고수이고 주방장은 음식을 맛있게 하는자가 고수이지
폼 잡고 아는거 많다고 고수가 아니며 멋진 음식점이 허름해도 맛있게 하면 줄서서 기다리는
세상에 지금은 서 있다고 보시며 됩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분야에서 이왕이면 최고가 되시며 이왕이면 돈 많이 버는데서 최고가
되는 것이 진정한 고수 입니다.
양극화에 대비하시고 제 말에 여유가 없음을 널리 이해해 주시길 바라며
아주 중요한 사실은 제 말이 설사 틀리고 다르게 간다고 해도 제가 늘 떠들고 주장하는
곳은 분명 덜 떨어지고 더 빠르게 오르며 허잡한 곳과는 확연히 다르게 논다는 사실을 끝으로
신문기사꺼리를 통해 강한 메세지를 전달하는 바입니다.감사합니다.
첫댓글 WOW ! good!
명쾌하십니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