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친환경제주귀한농부
카페 가입하기
 
 
 
 

카페 통계

 
방문
20241119
240
20241120
221
20241121
289
20241122
262
20241123
205
가입
20241119
0
20241120
0
20241121
2
20241122
0
20241123
0
게시글
20241119
9
20241120
14
20241121
14
20241122
14
20241123
12
댓글
20241119
13
20241120
20
20241121
17
20241122
14
20241123
7
 
 
 
카페 게시글
  자 유 게 시 판 마르쉐 장터 참여일기 ^^
그래그래 추천 0 조회 901 15.03.09 20:02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5.03.09 20:18

    첫댓글 듬직한 맡 오라버님께서 보여주신 신뢰가 잘 모르는 이의 물건을 선뜻 살 수 있게하는 마력이 있었습니다.
    옆에 계셔주시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하고 고마운데.....
    아낌없이 온 힘을 다하고, 마음까지 함께 해 주셔서 늘 큰 뭉클함으로 감사합니다.
    그래그래님 정말 감사합니다.
    담엔 더욱 즐거운 뒷풀이까지 함께해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3.09 22:03

    유기농 농사가 힘들다고,
    당장이라도 그만두고 싶다는
    차차로님의 말을 들을때면 마음이 무겁습니다.
    우리몸에 좋은 진실된 마음으로 정성드려 키운 먹거리를 제공해 주심에 무지 감사했는데~~
    할수있는일이 작으나마 일손 좀 거드는것 뿐이라서~~
    제일 걱정스런것이 건강입니다.
    타고난 체력이 좋은것 같기는 하지만 건강할때 지켜야 하는것.
    정토군이 군대에 간다니 허전하고 많이 더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쉬엄쉬엄 하세요.
    우리 오래도록 잼나게 지내야하니까요.
    이밤도 편안하게 쉬세요 ^*^

  • 15.03.09 20:59

    수고 많이 하셔습니다~~
    약한 웃음과 나긋나긋한 작은 말씀으로 상자 디자인까정...
    넘 애쓰셨어요~~^^
    늘 건강하시고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3.09 22:12

    저는 행사장에 가서 얻는 즐거움이 무지 크답니다.
    나는나님, 블루님, 딸기님등 몸에좋은 맛있는 음식들을 해다 주셔서 맛있게 먹으며 얼마나 행복한지 모른답니다.
    어제도 맛있는 쥬스들을 골고루 주시고 진한 쑥의 향이 배어나오며 입안을 자극하던 맛이란~~
    고맙습니다.
    건강한 나날들 되세요 ^*^

  • 15.03.09 22:01

    아웅~봄맞이 첫 마르쉐...가보고 싶고...귀한님들 뵙고 싶었지만...
    예낭양의 밸리사랑에 스케쥴 따라 댕기느라 못갔어요...
    달 마르쉐 날짜가 빨리 다가오기를 기다립니다...
    참석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으셨어용~^.^

  • 작성자 15.03.09 22:17

    공식기자님의 빈 자리가 이렇게도 아쉽게 행사장 소식을 제대로 전하지도 못하네요.
    예나양 잘 했겠지요?
    개학을 했어도 나름대로 도로 바쁘시지요?
    건강하게 지내시고 다음에 뵙지요 ^*_

  • 15.03.09 22:11

    늘 행사때마다 자리지킴해주셔서
    저또한 감사함을 느낀답니다~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5.03.09 22:22

    저 자신을 위한 힐링의 시간이니까요 ㅎㅎㅎ
    더없이 좋은 귀한님들을 뵙고 또 해다 주시는 좋은 음식들을 먹고~~
    행사장에 가면 방랑시인 김삿갓도 부럽지 않답니다.
    산에는 잘 다녀 오셨어요?
    다음 행사장에서 뵐께요 ^*^

  • 15.03.09 23:26

    알아서 척척 그리고 활달하게 움직이셔서 전날 휴유증이 없어 보였는데...많이 힘드셨군요..수고 많으셨습니다. 또한 말씀도 글도 참 재미있게 쓰시네여..

  • 작성자 15.03.09 23:28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대신 다음에 제 몫으로 오는 떡 한조각 더 드릴게요 ㅎㅎㅎ
    편안한 밤 되세요 ^*^

  • 15.03.10 00:21

    좋은 기분은 순식간에 전염된다고 하지요.
    그래그래 님의 글이 그렇네요.
    어제 하루 기분 좋은 만남은 삶의 보람을
    느끼게 합니다.
    고단한 몸으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10 00:27

    블루님의 맛있는 팥죽 한 그릇이 힘들던 몸에 기운을 북돋아 주었어요.ㅎㅎ
    요리 연구가 이혜정씨도 꽁무니 뺄 정도의 솜씨로 먹여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제가 무슨 복을 타고 났기에~~
    뵙게되어 반가웠고
    정말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에 또 뵐때까지 건강하시고
    마음의 양식이 되는 좋은 말씀 많이 들려 주세요 ^*^

  • 15.03.10 00:16

    진짜 수고 많으셨어요~ 그래그래님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주셨어요*

  • 작성자 15.03.10 00:32

    엘리님이나 바나나님 같으면 예쁜장면, 재미난 장면, 좋은 장면들을 찍어 더 생생히 전해 주셨을텐데~~
    이제는 좀 쑥스러워 사진도 못 찍겠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하기 전의 대강의 모습만~~
    엘리님 내일은 많이 추워진다고 해요.
    건강 잘 챙기세요 ^*^

  • 15.03.10 00:37

    그래그래님께서 마르쉐 장터의 리포터가 되어 주셨네요.... ㅎㅎ
    언제나 귀한 농부가 있는 곳이면 건강하고 즐거운 행복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아요..
    그 에너지 저도 받고 갑니다...그래그래님도 건강 조심하세요...추워지네요..

  • 작성자 15.03.10 00:44

    서울광장에서 서로 호흡 맞춰가며 판매하던 생각에 흐뭇한 미소와 함께 마음이 밝아집니다.
    매일감사님의 그 환한미소를 보지못해 아쉬웠다지요.
    그래도 응원하신 덕분에 차차로님은 어떠셨을지 모르지만 저는 나름대로 잘 마쳤다는 생각입니다.
    요즘 너무 무리하시는것 같은데 내일은 날씨도 춥다고 하니 건강관리 잘 하시고 다음에 환한 모습 뵐게요 ^*^

  • 15.03.10 01:15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래그래님 행사장에 가시면 방랑시인 김삿갓도 부럽지 않다는 댓글보고 활짝 웃고 갑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5.03.10 01:34

    ㅎㅎㅎ
    아마도 김삿갓님이 전국을 유랑하실때에 어느 동네 자칫집이 있으면 시 한수 읊어주고 취식을 하였다지요
    저도 맨몸으로 나가 꿈적꿈적 조금 거들고 맛난 음식들을 기분좋게 먹고 왔으니 김삿갓과 다르지 않겠지요.
    행복한 마음은 열흘을 가더라구요.
    비올라님께서도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 15.03.10 07:22

    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3.10 07:30

    저는 오드리님께서 매일 매일 마음을 풀어주는 잼난 얘기들 찾아 올리시는게 더 힘든일이라 생각되는데요.
    건강하세요 ^*^

  • 15.03.10 08:21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으로 구경잘 했습니다

  • 작성자 15.03.10 09:56

    행사장은 왁자지껄~
    사람사는 재미이고
    깊은산골님 계신곳은 고즈넉한 분위기의 운치가 있는 곳이니
    나름대로의 좋은점이 있지요.
    그리고 이제는 사진찍기도 좀 뭣해서 대강의 사진만 있답니다 ^*^

  • 15.03.10 08:26

    그래그래님 애쓰셨습니다~
    전 언제쯤 그자리에 한번 함께할수있나 그저 부럽기만합니다
    오늘은 정말 많이 춥네요 건강 챙기시는 하루되세요~~^^

  • 작성자 15.03.10 09:51

    행사장에 가면 울 고운님들 만남의 즐거움도 있고 장터의 분위기를 즐기는 재미도 나름 쏠쏠하답니다 ^*_

  • 15.03.10 08:29

    가출했다 돌아오니 큰 행사가 있었네요
    수고많으셨읍니다 뵙지못한 아쉬움을 전하면서...

  • 15.03.10 08:40

    헐랭이님 한동안 안보이셔서 많이 궁금했었습니다~

  • 작성자 15.03.10 09:49

    안 보이시기에 궁금했는데
    행사 마치고 나는나님 사업장에서 차 마시는데 허수아비님이 전화주셨더군요.
    다음에 뵐께요 ^*^

  • 15.03.10 10:47

    추운 날씨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사하고 어수선해서 가보지도 못했네요..다음 마르쉐장터날을 기약해 봅니다.

  • 작성자 15.03.10 10:50

    아무리 포장이사라 하더라도 이사하셨으면 한동안 어수선하시겠네요.
    좋은기운 받으셔서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

  • 15.03.10 11:16

    다른곳 둘러보다 살짝 늦게갔더니 이미 완판하셨더라구요 ㅠ.ㅠ 처음뵙는 차차로님께 카페보고왔다구 인사만 살짝하고 왔어요~ 다음 마르쉐때 또 구경갈께요~~ ^^

  • 작성자 15.03.10 11:20

    에구 아쉬워라~
    그래도 차차로님을 만나셨으니 다행이네요.
    어느분이신지 인사좀 나눌걸 그랬어요.
    이제 우리는 한가족이니까요.
    다음엔 구경만 마시고 같이 자리하세요 ^*^

  • 15.03.10 12:58

    사진, 글, 정말..... 와우 ..
    함께 하시는 분들은 좋을거 같아요. 차차로님도 힘내시구요^^

  • 작성자 15.03.10 14:27

    이번에 못 오셔서 많이 아쉬웠을듯해요.
    다음 행사에서 뵐게요.
    행복한 날들 되세요 ^*^

  • 15.03.10 18:41

    그래그래님 글 읽으며 반성합니다!
    실은 저도 어제 하루 종일 두통에 시달려서 후기 올릴 엄두를 못 냈는데
    입술이 부르튼 고단함에도 이렇게 올려주셨군요.
    애 많이 쓰셨습니다!
    그래그래님이 계셔서 정말 든든합니다^^

  • 작성자 15.03.10 19:45

    미소의 아이콘 달래님!
    괜히 끝에 달래님을 올렸나봐요.
    편할때에 해도 될텐데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아기자기하게 올리지를 못한것을 슬쩍 달래님께 떠 넘겨서~~
    이제 두통은 좀 낳아지셨어요?
    오늘밤 편안하게 쉬세요 ^*_

  • 15.03.11 06:28

    그래그래님 열정 대단하셔요
    피곤하는 핑게에 참석을 못 했어요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5.03.11 06:32

    당연 고단하셨겠지요.
    그래서 옛날부터 큰일이라 하잖아요.
    정말 큰일을 잘 치르심을 축하드리고 이제 둘,셋이 되어 세배 올테니 딸기님의 행복은 쭈~~욱 진행형이지요 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