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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을 꿈꾸는 카페 - 아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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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유 게 시 판 demo-cracy
쪼꼬찝꾸끼 추천 0 조회 1,766 09.07.22 22:03 댓글 5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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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24 04:38

    타협을 하기위해 노력을 했고, 법안도 처음보다는 수정되서 올라가긴 했습니다만 아직도 논란거리가 충분히 남아있는 상태인데다가, 아직 국민들이 그 엄청나게 논란이되는 미디어법에 대한 명확한 인식조차 하지 못했고(이것은 여당뿐 아니라 정치권 전반의 문제겠지요) 그런 것을 밀어붙이려고만 하니 국민들은 반대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입니다. (만일 님에게 굉장히 중요한 선택을 해야 하는데 뭔진 모르겠는데 중요한거같고 상대방이 밀어붙이려고 하는거 같으면 찬성하시겠습니까 반대하시겠습니까. 저같으면 불안해서 반대하겠습니다)

  • 09.07.24 04:40

    일단 여당은 법안에 대해 충분한 설명을 통해 대다수 국민들이 미디어법의 취지가 무엇이고 내용이 무엇인지를 충분히 알 수 있도록 더 노력했어야 하고, 국민들이 할 수 있는 모든 우려에 대하여 명확하게 방지장치를 마련해서 상정했어야 하지만 사실 현재 통과된 법안은 많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미디어 산업의 부흥을 위한다는 명분에 반대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명분에 대해서는 다들 공감하실겁니다. 특히 언시준비하시는 이 카페 회원분들은 더 그럴껍니다. 일자리가 엄청 늘어나니까요. 그런데 중요한건 그 방법입니다.

  • 09.07.24 04:43

    미디어 산업을 부흥시키기 위해 '꼭 이 방법밖엔 없을까', '이 방법이 침해하는 다른 소중한 것은 없을까' 등등 생각해야할 거리가 무궁무진한데 아직 그 과정도 다 지나지 못했지요. 그런 법을 무리해서 통과시키려고하니 대다수 여론이 반대일 수 밖에 없는겁니다. 뭔지 모르는 사람들이 반대하더라 라는 말씀을 하실까봐 좀 길게 썼는데, 뭔지 모르겠는 상황에서 뭔지 알겠는 상황으로 변화시켜주지 못한것도 여당의 책임이고 그 책임의 댓가는 엄청난 반대로 돌아온거죠. 확실히 문제가 많습니다. 법안이 국회에 올라오고 난 다음도 그렇고 그 전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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