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그린티라떼샷추가
배신감 든다 vs 와준 것만으로도 감사두가지로 나뉘는 듯..
4인가족이 왔다는게 좀 괘씸하지 않음? 신랑이랑 둘이온거면 이해하겠는데네명이서 식사하고 가겠다 벼르고 온거면 십이라도 채우고 넣던지ㅎㅎ알거 알만한 사람이
10을받아놓고 5를 냈다? 손절ㅇㅇ 거기에 식구점심해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2 진짜 다받고 이거랑 더불어서 축의금문화도 요즘 물가 감안해도 너무 비싸졌다고 왜이렇게 많이내냐고함..
한국에서 경조사는 품앗이 개념인데 본인이 낸 10만원 돌려받지도 못하고 10만원 돌려주지도 않는 직장동료 결혼식에 온식구가 가서 축하하는게 진정성이 느껴질까...? 그냥 안가고 5만원 냈으면 깔끔했을 듯
난 근데 아무렇지도 않았음,,,, 축의금이 되돌아 오지 않는건 약간 마상이었는데 이런건 전혀 하나도 신경안쓰이고 생각조차도 안남ㅋㅋㅋㅋ 잔치인데 베푼다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음
좀 심한데... 가족은 좀..
4인이 5만 원을 내서가 아니라그 가족을 내가 다 아냐고알았으면 이미 각각 돌렸겠지 청첩장을1명 불렀는데 모르는 사람 셋이 더 온 거잖아 이게 좀그거 말고는 별 생각 없어문제는 내가 초대한 사람만 오라는 거임
1 그지같음...;
4인가족이 왔다는게 좀 괘씸하지 않음? 신랑이랑 둘이온거면 이해하겠는데
네명이서 식사하고 가겠다 벼르고 온거면 십이라도 채우고 넣던지ㅎㅎ
알거 알만한 사람이
10을받아놓고 5를 냈다? 손절ㅇㅇ 거기에 식구점심해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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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진짜 다받고 이거랑 더불어서 축의금문화도 요즘 물가 감안해도 너무 비싸졌다고 왜이렇게 많이내냐고함..
한국에서 경조사는 품앗이 개념인데 본인이 낸 10만원 돌려받지도 못하고 10만원 돌려주지도 않는 직장동료 결혼식에 온식구가 가서 축하하는게 진정성이 느껴질까...? 그냥 안가고 5만원 냈으면 깔끔했을 듯
난 근데 아무렇지도 않았음,,,, 축의금이 되돌아 오지 않는건 약간 마상이었는데 이런건 전혀 하나도 신경안쓰이고 생각조차도 안남ㅋㅋㅋㅋ 잔치인데 베푼다고 생각하면 아무렇지도 않음
좀 심한데... 가족은 좀..
4인이 5만 원을 내서가 아니라
그 가족을 내가 다 아냐고
알았으면 이미 각각 돌렸겠지 청첩장을
1명 불렀는데 모르는 사람 셋이 더 온 거잖아 이게 좀
그거 말고는 별 생각 없어
문제는 내가 초대한 사람만 오라는 거임
1 그지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