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대요리문답(문 25)에 나오는 '원죄' 개념입니다.
"타락한 아담은 첫 범죄의 죄책과 의가 없음과 성질의 부패 상태가 되었다.
...이로 인하여 그는 영적으로 선한 모든 것에 대해서 전혀 싫증나며, 불능하며,
악에만 전적으로 또는 계속적으로 기울어지게 되는 이를 보통 원죄라 일컬으며,
이에서 모든 실제적인 범죄가 나오는 것이다."
웨스트민스터 신조에 나오는 원죄 개념은 이 시대의 불신자들이 공감하기 어려운
부분으로 보입니다. 불신자들이 사는 사회에서도 선을 추구하고 악을 미워하며 자제시키는
일을 합니다.
원죄가 자연생육법으로 전해진다고 믿기에(문 26) 아담의 모든 후손은 죄 중에 잉태되어
출생하게 된다는 개념입니다. 젖먹이 아이가 선을 싫어하고 불능하며 악만 추구한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그렇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아이 때 그런 마음으로 양육받는다는 가르침은
받아들이기 쉽지 않습니다.
원죄를 더 쉽게 말한다면, 모든 인류가 <그리스도 밖에서> 죄 가운데 잉태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 밖은 하나님과 무관하며, 성령이 내주하지 않은 상태입니다(엡2:12).
그 결과 하나님이 원하는 선을 행할 수 없으며, 영적으로 죽은 자이며, 죄악가운데 하나님의
진노를 쌓게 됩니다.
원죄로 인해 아담과 하와는 두려운 가운데 임신하고 출산했습니다.
모든 후손들이 죄 중에 잉태되고, 이것을 그리스도와 관계가 끊어진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의
상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할례의 언약을 맺은 것은 아담의 원죄로 인한 후손들의 죄 중의
출산을 바꿔, 비록 죄 가운데서 잉태되지만, 그 순간 은혜를 베풀어 태중의 아이를 새롭게 하는
예식입니다. 할례언약은 죄 중에 잉태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중생(거듭남, 새로남)시켜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함으로 원죄에서 씻음을 주신 것입니다(골2:11).
거듭남은 성인이든 어린아이든 오직 은혜로만 받습니다.
이미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은 스스로의 힘과 지혜로 거듭날 수 없다는 측면에서
어른이나 아이나 모두 동일한 상태입니다.
그러므로 원죄는 아담의 후손으로 자연 생육법으로 태어난 자들에게 '그리스도 밖'에서
시작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진 상태로 성령이 내주하지 않은
상태를 원죄 곧 죄 가운데 잉태함을 일컫습니다.
모든 피조물들이 그리스도와의 관계가 끊어져 그리스도 밖에 있다면 그 자체가 죄입니다.
첫댓글 원죄의 본질은 단지 '그리스도와의 관계 단절 상태'라고만 얘기하는 것은 모순이 있습니다. 최초에 아담이 하나님의 법을 어기면서 인간 성품 전체가 부패하게 되었고 이를 물리적으로 회복할 방법은 사실상 '생명나무'를 먹기 전에는 불가능합니다.
그러므로 할례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이 민족을 구원하겠다'는 선택의 표시일 뿐 회복 그 자체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세례도 그것을 받음으로써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게 되는 선택의 표시 일 뿐 그것이 곧바로 거듭남을 의미하거나 죄를 씻는 오컬트적 과정이 아님은 잘 아실것입니다.
할례는 이집트의 통치 구조 가운데서 선택된 혈통을 의미할 뿐 이고
세례도 세상나라의 통치 구조 속에 있는(이때 이미 이방으로 빛이 들어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이방인의 구별이 없어진 지점) 사람이 하나님의 통치된 삶을 사는(하나님의 나라가 되는) 삶의 전환을 자발적으로 대중들 앞에 커밍아웃하는 자의적 선택이며 교회 공동체로 인격체가 받아들여지는 과정일 뿐입니다.
할례를 받고 하나님의 의도와 다르게 멋대로 살든
세례를 받고 죄가운데 빠져 살든 그것은 개인의 의지에 있습니다.
교리가 신조가 되고 성경의 몽학선생이 되면 안됩니다.
몇 가지 질문합니다.
아주 간략하게 답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어디서부터 말을 해야 할지 몰라서요...
1. 하나님 나라는 언제부터 시작되었나요?
2. 구약이나 신약의 성례는 그 자체나 혹은 성례가 가리키는 실체가 아니므로
아무 효력이 없다고 보나요?
3. 할례에는 몇 종류가 있습니까?
4. 세례에는 몇 종류가 있습니까?
길게 쓰는 것을 원치 않으니 한두 줄로만 써 주세요
@오은환 1. 율법(유대 또는 이스라엘 나라)은 요한의 때 까지요 그 이후로는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어
2. Pass - 무의미한 답변
3. 할례 - 사내 아이의 성기 표피를 생후 8일차 벤것
4. 세례 - 물과 성령으로 세례를 받는다로 구분되지만 물세례만으로 말한다면 예수님이 세례 요한에게 받은 세례가 표준이고 이는 초기 사도시대에 지켜지던 전승, 나중에 종교적 편의로 하던 것은 알바 아님
이런 초등학교적 질문은 무슨 의도인지요?
@하나님나라♥탐구
성경의 핵심주제를 물어본 것입니다.
결코 초등학생 수준의 질문이 아닙니다.
1. 님의 닉네임이 '하나님 나라 탐구'라서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 본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신약이 아니라 구약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더 구체적으로 에덴동산에서부터입니다.
혹시 조지 래드의 '하나님 나라'나 헤르만 리델보스의 하나님 나라,
존 브라이트의 하나님 나라의 책을 읽어보셨는가요?
2. 구약의 예식들 - 할례, 제사, 절기, 율법 - 이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하길래 그렇지 않다고 해서 물어 본 것입니다.
님은 왜 이것을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까?
님처럼 아무런 효과도 없고 단지 앞으로 있을 것을 가리키는 정도만
된다면 왜 그런 절기를 지키지 않는 자들을 그 백성에서 끊어지게
했을까요???
3. 할례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먼저 마음의 할례가 있으닌까 일반인들이 하찮게 여기는
외적 할례도 존재합니다.
할례는 그저 전통적으로 뭘 하라고 한 것이 아니라
마음의 할례가 있었기에 외적 할례를 행함으로
하나님과 사람사이의 언약이 <성취되었음을>
드러낸 예식입니다.
4. 세례 역시 할례와 같습니다.
먼저 성령세례가 있으니 물세례도 유효합니다
@오은환
성경을 해석 하는 순간, 성경은 하나님 뜻이 아닌 성경을 해석한 인간 뜻이 됩니다
그 증거로 백인백색 모두 제각각 해석해놓고 자신 성경 해석만 맞다고 싸우잖아요
고전1:21,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읍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지혜로운 경륜입니다?
고전 2 : 11,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지 못합니다?
잠언 30 : 6<공동번역>
하나님 말씀에 아무것도 더 보태지 마라. 거짓말쟁이라고 꾸지람을 들으리라?
요한 22 : 18
누구든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릴 것입니다?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
이스라엘은 할례를 행함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기억하게 됩니다.
자신들이 더러움에서 해방되어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레19:2)
그 거룩하게 되었음을 외적으로 표현한 것이
할례입니다.
* 과목을 심거든 삼년 동안은 열매를 먹지 말라...왜 할례받지 못한 것으로 여겨서...
넷째 해에는 그 모든 과실이 거룩하니 여호와께 드려 찬송할 것이며,
다섯째 해에는 먹으라...(레19:23-24)
이스라엘은 할례를 행함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기억하게 됩니다.
무슨 정체성?
할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신학의 산물입니다.
바울이 이방인들을 향해 부정적인 표현을 한 것은,
(율법도 마찬가지)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나쁘게 생각하게 된 것입니다.
바울이 편지를 쓴 이방인 교우들은
구약의 예법이 이미 완성되었기에
불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과거 주 예수께서 오기 전의 이방인들의 상태가
불결했다는 것을 할례와 율법이 정죄함으로
확정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복음을 받았으니
과거의 예식들은 이방인들에게 하나의 교훈을 주고,
실체를 보게 하는 역할을 했는데, 다시 그것들에게
돌아간다면 그리스도의 죽음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것을
책망한 것입니다.
할례나 제사의 본래의 의미는 복음입니다.
구약성경이 복음이다는 전제가 곧 참된 종교개혁의 완성된
열매인데...아직도 구약이 복음인지 뭔지 무관심하면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군더더기를 덕지덕지 붙이는 것이 개념정리 잘 못하는 선생들의 전형적 특징입니다.
문제풀이 할 때 칠판에다 가득 쓰는 선생들이 있지요.
진리는 본래 복잡한 것이 아니라 이해하기는 쉬운데 실행이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
님 설명처럼 하나님의 나라가 구약시대 처음부터 있었다면
뭐하러 예수님은 하나님 나라를 시작했습니까?
예수님은 왜 율법으로 통치되던 시대는 요한의 때 까지 막을 내리고 그 이후부터는 하나님의 나라가 시작되었다고 선언을 하셨죠?
그냥 성경대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군더더기 붙일수록 잡탕이 되지요.
전도서 8 :17,
하나님의 모든 행사를 살펴보니 해 아래서 하는일을 사람은 능히 깨달을수없다 사람이 아무리
애써 궁구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나니 지혜자가 아노라 할지라도 능히 깨닫지 못하리로다?
잠언 30 : 2,3,
나 아굴은 너무 어리석어 짐승만도 못하며 내게는 사람이 마땅히 가져야 할 지각이없다,? 나는
지혜를 배운적도 없고 또 거룩하신 분을 아는 지식도없다?
<님이 전도서를 쓴 솔로몬이나 아굴보다 하나님 뜻을 더잘 안다고 생각하시나요,?
하나님 뜻을 잘못 해석해, 왜곡되게 전하여, 한사람이라도 실족 되면 지옥갑니다.>
고전 13 : 9<공동번역> 우리는 아는 것도 불 안전하고 말씀을 받아 전하는 것도 불안전 합니다?
@검불 믿음이란게
관념이나
지식이나
많이 아는것에 있지 않고
오직 그리스도께서
사랑과 봉사와 희생으로
이웃을 대했던
그 용감한 행동이
우리에게 귀감이 된다는 것만이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인간이
목 위에 있는 조그만 골 안에서
일어나는 작용으로
온갖 행위를 만들어내지만
우리는 우주 가운데 작은 먼지같은 존재일 뿐입니다
=>할례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신학의 산물입니다.
할례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야
할례는 아브라함과 언약이지 우리와 한 언약이 아니야
우리는 새 언약이고
오은환이 니가 새 언약 부정한고 있는 것이지.
왜 할례 언약을 주장하기 때문에
@하나님나라♥탐구
성경을 해석 하는 순간, 성경은 하나님 뜻이 아닌 성경을 해석한 인간 뜻이 됩니다
그 증거로 백인백색 모두 제각각 해석해놓고 자신 성경 해석만 맞다고 싸우잖아요
고전1:21,
세상이 자기 지혜로는 하나님을 알 수 없읍니다.이것이 하나님의 지혜로운 경륜입니다?
고전 2 : 11,
그 사람의 영이 아니고서야, 누가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나님의 생각을 알지 못합니다?
잠언 30 : 6<공동번역>
하나님 말씀에 아무것도 더 보태지 마라. 거짓말쟁이라고 꾸지람을 들으리라?
요한 22 : 18
누구든 성경 말씀에 다른 것을 더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이책에 기록된 재앙을
그에게 내릴 것입니다?
이사야 55 : 8,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길은 너희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길은 너희길보다 높으며 내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