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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알콩달콩 이야기 이름 뭘까?
고양사내 추천 0 조회 262 24.08.13 11:4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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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3 13:22

    첫댓글 수염 틸란드시아입니다
    먼지 먹고 사는 식물로
    한때는 많이들 집안에서
    키웠지요 저도 키웠어요
    끝내는 죽고 말았어요 ㅠ

  • 작성자 24.08.13 13:30

    수염 틸란드시아요.
    머리속에 생각이 잘안나오네요.
    감사합니다 무더위 건강조심하세요.
    3일째 식전산행 접었네요.
    쓰러져 몸망칠것 갔어서요.

  • 24.08.13 13:54

    @고양사내 에긍 이더위에 산을 ??
    하기사ㅡ 옛날에 젊을 적에
    요즘처럼 더운때 아침일찍 산에 올라가 하루 종일 산속에서 놀다 해지면
    내려 왔었어요 ㅎㅎㅎ
    산속이 오히려 시원 했지요
    이제는 조심하세요 ^^

  • 작성자 24.08.13 14:01

    @뮤즈샴 아침산행 2시간은 접고 북한산
    시원한 계곡물에 발다금 부러울게 없어요.
    아침일찍 가야 좋은자리 잡어요.
    사람많아요.

  • 24.08.13 16:38

    저도 죽었어요

  • 작성자 24.08.13 16:46

    @스테파니아 수염 틸란시아는 공기중에 습기로 물안줘도
    잘살어요,
    꽃도피고 나이가 많으시네요.
    계으른 주인 만나도 죽을일 없는데요.
    꽃이 작어서 시력이 좋아야 볼수있어요.
    걸어만 놓고 영양제도 안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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