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과 함께라면,
눈물은 더 이상 눈물이 아닙니다.
죽음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닙니다.
슬픔은 오히려 위로입니다.
울부짖음은 단지 기도일 따름입니다.
괴로움은 도리어 은총입니다.
- <소중한 당신> -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